나 다시 한번만 봐줘.. 우리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예쁜 사랑하자...

抒情

I Love You Baby - Frank Sinatra

Inspirada en la obra de la Artista y amiga, María Claudia Berraondo, El duro camino hacia la Luz. Gracias por tener un corazón lleno de Luz.

No es un sendero de rosas, lo sé.
Este camino es como una grieta por donde me arrastro.
Cada paso es un nombre que a veces olvidé:
Miedo, Traición, los Rostros que me han fallado.

Y no camino sola. Conmigo van mis sombras:
Voces prestadas que dictaron mis derrotas,
fantasmas de una sociedad que me ahoga,
y el frío de una herencia que me agota.

¡Pero algo empuja a esta alma cansada!
¡Algo quiebra el mandato de los que sentencian!
Una terquedad de Luz, porfiada,
que no pide permiso... y que vendrá.

oh oh oh oh oh oh oh
La luz está en tí, no desistas del camino 
Al final un mundo mágico hallarás

Las almas que aman, limpias del polvo,
son destellos que iluminan al mundo injusto.
Con la luz de sus corazones curan el alma herida,
y me muestran el camino de vuelta a la vida.

Y al fin, en la claridad, comprendo el viaje:
la Luz no era un premio al final de mi viaje.
La Luz era el valor en el coraje
de haberme enfrentado a mi propia imagen.

oh oh oh oh oh oh oh
La luz está en tí, no desistas del camino 
Al final un mundo mágico hallarás

Las almas que aman, limpias del polvo,
son destellos que iluminan al mundo injusto.
Con la luz de sus corazones curan el alma herida,
y me muestran el camino de vuelta a la vida.


El Camino hacia la luz

Earth, Wind & Fire - September (Like the Movies Remix)

저는 면허가 없습니다.
Written Zavo
Produced Zavo
Lyrics Zavo
Guitar Ampoff

무면허 Guitar by Ampoff (DEMO)

Marques Houston - Sunset

"Honey" was produced & written by Johnny Balik, Sam Hudgens, & Sam Hagensick at CRC in Chicago.

Honey

배변 훈련이 필요합니다.
Prod by Zavo
Written by Zavo
Lyrics by Zavo

멍멍잉

ArtinbStudio.com


사실은 나
네 생각을 참 많이 해
어쩜 그렇게 예쁜건지
이렇게 난
너의 웃음을 묘사하다
잠에 드는게 자연스러워

이렇게 난 매일 널 그리며
주황색으로 슥 그리면
얼마나 행복한지
자꾸 웃음이 나와
내가 매일 색칠한 그림은
너에 대한 노을이 되어서
은은하게 날
미소짓게 하네

그래 그렇게 굳이 말하면
음 아마 처음 봤을때는 아닐걸
사실은 내가 너를 기억한다면
그 묶은 머리칼이 아주 딱인걸
우리가 같이 집에가는 밤이면
동네 중간에 공원 거기 까지인걸
이제는 벤치에서 맥주 마시며
얘기를 해보려고 해

이런 마음 결코 쉽게
오질 않는데
꿈처럼 너가 온 것 같아 Uhm
까만 부드러운 머리결이 스치면
세상이 전부 아름다워져

너가 내 여자가 된다면
난 모든걸 할 수 있을 것 같아
혹시나 만약에
너도 흠칫 했다면 
이제는 나와 함께 해줄래
이렇게 난 매일 널 그리며
주황색으로 슥 그리면
얼마나 행복한지
자꾸 웃음이 나와
내가 매일 색칠한 그림은
너에 대한 노을이 되어서
은은하게 날
미소짓게 하네

음 음 음 음
누가 뭐래도 너의 편이 되어줄게
별처럼 빛나는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

이런 마음 결코 쉽게
오질 않는데
꿈처럼 너가 온 것 같아 Uhm
까만 부드러운 머리결이 스치면
세상이 전부 아름다워져

Instagram

Orange

https://soundcloud.com/oobsn/im-drowsy

melon

https://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31429964

genie

http://www.genie.co.kr/detail/songInfo?xgnm=88385942

bugs

https://music.bugs.co.kr/track/31316573?wl_ref=list_tr_08_tr

mnet

http://www.mnet.com/track/33931453


엄마 벌써 2년이 됐네요 참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아직 난 돌아가기엔 도무지 할일이 너무 많을텐데
그리고 아버지 매일 밤을 새는게 당신의 젊었을적 모습같아서
철없는 큰아들이 어느새 당신의 시간을 걷고있나봐요
​
작년부터 올해까지 정말 많은 노랠 만들었지만
안녕 안녕 멀리가는 시간은 빨리지나버렸지만
왜 다들 욕심을 버리래 하다보면 잘된다고
급해하지 말라며 잘될 것도 안된다고
나는 내가 하루라도 아니 일년만이라도
가기 전에 성공하고 싶어 난
​
​
​
뭔가 올해도 다 지나갈때쯤 내가 더 유명해질것 같았어
저기 저 TV에 나오는 이들 보며 너는 언제쯤 나오녜요
짖궂은 친구들을 보면 나의 절반을 함께한 니들에게 너무나 고마운걸
어느새 익숙해져 맞이한 우리의 젊음 앞에 어른들이 되어가고있구나 
​
10대 부터 올해까지 정말 많은 추억 만들었지만
안녕 안녕 멀리가는 인연은 나를 스쳐지났지만
왜 다들 걱정들을 해 하다보면 잘된다며
급해하지 말라며 잘될 것도 안된다고
나는 내가 하루라도  평생이 가더라도
이대로 함께 하고싶어 난

휴학생 (Prod. OBSN)

[Credit]

Lyrics by chanchan, 오영
Composed by chanchan, 오영
Arranged by chanchan
E.Guitar by 노태구
Mixed by chanchan

넌 지금 어디에
난 보이지 않아
두 눈을 감은 듯
어두워
너도 내가 너도 내가

그 어둠은 널 헤치지 않아
넌 도망치기만 바빴지만
내가 너의 빛이 되줄게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너와 언제나

내가 너를 비춰줄게
내가 너를 지켜줄게
너가 혼자 있다고 느낄 때
내가 너를 비춰줄게
내가 너를 지켜줄게
도망치지마 
도망치지마

여느 날처럼 똑같은 자리에 앉아
널 비추는 것도 (일야!)

어젠 눈물에 젖은 네 모습이 
처량해 보여서 말이야

너는 뭐 시시콜콜한 이유는 
대지 말란 말야

내가 항상 바라볼테니까

내가 너를 비춰줄게
내가 너를 지켜줄게
너가 혼자 있다고 느낄 때
내가 너를 비춰줄게
내가 너를 지켜줄게
도망치지마 
도망치지마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등대 (Feat. 오영)

L.NDN - 해를 그린 밤

prod. yusei
picture. 이와

허전해진듯한
마음속에
뭐가 필요한걸까요
아무것도 몰라
나에대해 알고있긴 한걸까
툭 내뱉어 
마음속에 뭉쳐있던 것들까지
모두다
속이 시원할때까지
숨을 후 들이켜 
그다음 툭 내뱉어
그럼 나아질거야
걱정 같은건 하지말고
하고싶은일에 집중하면돼 
헤어나오지못하게됄 정도로
빠진채로
헤엄치면 됄걸
마음이 공허할때쯤
욕조속에 가둬버린채
시간을 넘겨
괜찮다고 넘기지 말아줘

허전해진듯한
마음속에
뭐가 필요한걸까요
아무것도 몰라
나에대해 알고있긴 한걸까

나만 이런걸까
내가이상한걸까요
쌓이고 쌓이는 감정들
에서 난 눈을 떼야돼

쿵 떨어진듯한
허전함 속에
같혀버린다음
한심한 나를 바라볼때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는걸
답답해져가는대도
잠은 오지않고
머릿속에 박힌 질문들과 다퉈
그럴땐
다른곳에 눈을 옮겨
무심해지고싶어
매일이 
어른이 되고있는건지도
어려워서
주저 앉아버릴때도 많아지는걸
잠시 멈춰서 
너를 챙겨줘

' 괜찮다고 넘기지 말아줘 '

: idontknow

사소하고 불필요한 자존심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업하게 된 <You say> 

많이 공감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Music composed.
Music Lyrics.
Music Topliner. 

By. Greedy

Music composed.
Music Mixed. 
Music Arranged. 
Music Mastered. 

By. Lee kyu min

M/V Director. hyuk_1



#yousay #greedy #parksoojin #kyumin #hyuk_1 #너의말 #그리디 #큐민 #혁원 # soundcloud #singasongwriter #rnb #music #vintage

JOHA(박수진) - Y O U   S A Y(Prod. Kyumin)

produced by @AddBlessed
mixed & mastered by @kangsinho
with. @small-kidd

너와 내가 함께할 때면(With. Small Kidd) (Prod. By Add Blessed)

Al Green Let's Stay Together - Later with Jools Holland Live 2008

Al Green -  "Let's Stay Together" (Live)

MIX&MASTER @kobee4356

FEAT @rbvp41skdy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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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관둔지 1년 반이 지났는데,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오기 전 마지막으로 작업해둔 곡입니다. 
원래는 믹스 마스터링도 안된채로 썩히고 있던 곡인데, 같은 팀이였던 저의 천사 친구가 재능 기부를 해주셨어요.. 덕분에 1년 반만에 여러분께 좋은 곡 들려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믹스 마스터링 해준 보고싶은 @kobee4356 너무나도 고맙고 피쳐링 해줬던 소중한 동생 @LAKIA 너무나도 고맙다.
서울에 있었을때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이 곡을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나도 많은 생각이 듭니다. 
기분이 묘해지네요. 쨋든 감사합니다!

ONE PEACH [W/ LAKIA]

!!

L.NDN or The Stray

contact : insta DM

L.NDN - 해를 그린 밤

L.N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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