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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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치뤄진 정의의 심판
내일 되면은 다 까먹을 비판
무용을 배우러 들고 다닌 지갑
손에 든 머니 제패할 오만함으로 찬 지역과 마약같이 값어치 싼 파란 풀 뗴기
소리없는 아우성에 언제나 가진 풋내기
단지 나의 미랠 책임질 꿈은 나약한 푸시는
돌잔치를 둘 나이가 됐어 바이든의 투지
보여줘 세계 정상급을 맞이한 준비

귀찮음을 넘어서는 열정만을 취급해
도를 아시냐는 물음과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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