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저물 때 너와 함께 눈을 뜨는 게내겐 소중한 소망 같아눈이 감길 때 네가 내 옆에서 매일먼저 눈을 감았으면 해네가 내 코앞에 팔베개 를 배내 눈을 마주쳐줬으면 해너 안에 너와 내 마음에 사랑에녹아 사라졌으면 해난 처음처럼 너를 보며 반하고 싶어너와 단둘이 길을 걸을 땐시간이 제일 빨라다른 의미로 널 보내긴 싫어내 노래를 천천히 부를래
편곡 - 오영
🙊
👠💦
노래예쁘둥
다시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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