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게 원래 그래 life like shit
삶이란게 존나 쓰네 누가 달다했지
이 부잣집 아들내미들 너네 말 다했지
Came from the bottom 좀 팔지마 난 화가 나있지
따듯한 집에서 빤스 바람으로 나온건 너야
난 집구석에서 감기 안걸려 본적 없다
너넨 추우면 보일러 틀고
난 양말 두겹 신고 패딩 뒤집어 쓰고
울 아빤 술로 몸 뎁혔어
19살 때 부터 일 쉰 적이 없지
그래도 알바…
왜 안뜨는지 이해가 안감
슈퍼비 쿼트?
맘 속에 쌓인 화가 잘 우러나오는 느낌이라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