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뻔해 사랑한다는 말
발 맞춰 걷던 밤 
상처땜에 항상 가리던 내 팔 
짦다면 짦고 길다면 긴 그 시간이 
너에게는 도움이 됬을까 
이딴말 이제 몇번째 인지도 기억 안나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내가 또 그런말 할까


이 밤은 긴데 우리 시간은 짦어 
난 달라야 해 저 
인스타 스토리 속 애들 하고 
자기야 난 마지막 까지 우리 같이 있으면 해 
내 몸과 마음은 병들어가고 
쓸때 없는 곳에 정들어도 
돈 필요 없다고는 소리치지만
우리 미래를 위해서 라면 
일순위는 돈 이고 
영혼까지 갈아 만들고 목이 터져라 불러 
이 곡은 널 줄려고 아껴 놓은것 
But 이곡이 서로에게 독이 안됐음 좋겠어
아직 많이 버거워 사람들 시선이 
띠꺼워진 저기저 내또래 새끼들이 
오늘도 나를 씹어 
이것들 때문에 사람들이 미워 졌을까
이것때문에 널 머리속에서 지워야 할까 
내맘이 깨끗해지게 전부 비워야 할까 
작은 약속 하나 못지키는 난데 
너랑 함께 하는게 맞을까 
니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되도않는 음악을 잡고 있는 내 모습이
안쓰럽겠지 혹은 화가 좀 
Swear to god 괜찮아 자기야 
I'm the hardest mo'fucker 
in this mo'fucker mo'fucker
난 이밤을 보내며 가사를 적어

우리 같이 살자고 약속한 날은 아직 멀었어
3년전은 겨우 몇백 벌었고 
재작년은 거의 다 잃고 
작년은 씹새끼가 됬어 
이번년도는 모르겠어 
또 하나둘씩 잃어 난 
열등감이 심해서 피했어 전부 다
언제쯤 멀쩡해 질까 난
목표가 없어서 그런건가 
삶에 의욕이 없어졌나봐 
내가 사라져도 이세상은 잘만 돌아가 
상업화 된것만 뱉고 
공장 마냥 찍어낸 니들 사랑 노래
세상에서 제일 역겨워 
그걸 빠는 새끼들도 좆같고


이러면 또 나만 부적응자가 되는거지 
니들 눈에는 내가 젤 거슬리겠지 
내 고통과 병은 연애인 병으로 보이겠지 
그 색안경을 벗겨 버리고 싶어
오늘도 여러번 죽고 싶고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미워 
씨발 싹다 저리 치워 
모두 머리속에서 나를 지워 
펑생 후회하고 있어 
내 감정 써 가며 니들한테 보낸 문자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고칠거야 그거 부터 
좀더 빨리 잡을게 너를 
자기야 좀더 크게 불러줘 내 이름을 
난 노을지는 황혼속 에서 평생 살어

15.소년

차가운 도시속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 
그사이에 떨어진 꼬마는 얼어붙었지 
현실에 허덕이며 기댈곳이 없었기에
목을 매달았지
손목과 팔은 마치 범죄자의 전과기록 같어
빨간줄이 가득하지 딱하나 다르다면 
몇개는 아물어 희미해져
완전히 팔에 남아버린것도 
나 아직도 기억해 
무대 오르기전에 너가 감아준 붕대 
아무것도 없던 나를 믿어줬기에
덕분에 높은곳까지 올라가봤네 
이제 다시 올라가야해 난더 죽을듯이 
그 작은 동네 까지 무서워서 도망가고 싶었네
방문 닫고 몇일을 눈물과 다시 손목 피뿜으며 
그자리에 누워 빌어도 봤네 
신이시여 날보고 있다면 
목숨을 조용히 거두어 주소서





내 현주소는 차가운 아스팔트위 
나뒹구는 술병과 사람들이 뿜는 담배연기
난 마치 James Howlett 
사람들 사이에 돌연변이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무의미한 눈빛 까지 나한테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나았다고 생각한 병은 더 악화 돼
약 처방은 한참전에 멈췄고 
잠은 잤지만 악몽은 더 선명하게 
가사 한줄한줄 써내려 갈때마다 
내 손목에 상처도 한개 두개 씩 늘어
올해 목표가 뭐냐는 의사선생님에 말 
잘 생각안해봐서 모르겠어요
그냥 잘 살았음 좋겠어 피해망상 도 좀 줄이고 
강박증이 빨리 치료됐으면 
내가 생각한건 전부 반대로 
내가 겁냈던 상황은 그대로
떼돈 번다는 말은 어렸을때의 허망한 꿈




난 숨을 더 죽이고 이곳을 지켜볼수 밖에 없었지
뻥진 표정으로 여러 생각하며 
그 사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노 
감아버린 두눈 사라져버린 내 유년시절 꿈은
날 죽은듯이 살게 도와줬지 
병신 머저리 내주변은 다 점쟁이 
그런놈들이 널려있으니 내 이를 더 꽉 깨물었지
내 존재가 의문이 들때 내 죄를 되 물었지 
내 삶에 부정적인 시선이 변하지는 않았지만 
그놈들이 떵떵거리면서 사는건 볼수없기에 
난 좀더 악인이 돼 누군에게는 영웅이 돼
내가 과거에 악에 받혀 그었던 내 손목에 상처는 
시발점이 되어
작은뼈 에서 그들에 악당이 되기 까지

11.손목

Ill natured 가 가리온 beat를 타는건
한국 힙합 역사 운반하는거, yeah
2 MANY HOMES 4 1 KID 부터 
4 the Youth 까지

내목에 보이지 않는 타투는 02개와 X3개지
날 인정 안하는 몇놈들 나보고 못한데 
맞아 나 모태 2006년 부터 시작된 hip the vibe 
2016년 동네 에서 들리던
old school boombap 
Eminem, Biggie, Pac, Jay-Z, Yeezy, Nas
이해하는덴 적어도 4년이 걸렸으니 
그 4년의 공백을 채운 내 2년은 전설이 됬지
다시 1년 잠복 내 2년은 가짜가 되는거니?


이길 걸어 보니 그말은 거짓 
난 좀더 날카롭게 변하고 아무도 못다가 오게 
내 몸은 진행됬지 선인장화 가 동시에 
내 이념은 녹색에 물들어 녹색이념 이 됬고 
녹색 종이에 굴복하여 머리 까지 조아리는 형들
병든 정신 이라고 생각했지 이쯤 되니 그냥 병신 
언제 부터인가 내 상태는 공격태세
패배자는 쟤네 날 씹고 뱉던건 걘데 
왜 내가 개새끼가 되는거지? 


그래 맞아 나 없어 돈 만원 짜리 몇장 없어도 
내 폰속에 노래는 TAKEWON 
제대로 해야지 돈좀 만져볼려면 
난 힙합씬 광견 개판으로 만들어
난 이어받았어 제이통 형의 바톤 
참견 하지말라는 놈들 다시 배워 
이건 참전 반전 도 아니 내가 불 붙인 도화선 
차가운 바닥 시작은 4명에서 점점 늘어가는 형제
경쟁 뿐인 사회속 여긴 제다이는 없고 죄다
Darth fucking vader

05.오마주(feat.IGNITO)

열다섯 한기에 밀려 위로 상경 
차가운 공기가 나를 반겨 
What time is it 
We are in a business relationship
닥치라는 대답을 들은후 질문은 멈춰
But don stop me 난 니 앞에서 레이백 
좆밥 되는거지 대가리 숙이면 
아마 그걸 열세살 때 배웠고
열다섯 배는 많이 채우지 못해도 
멈추지 않고 계속 해서 뱉어 
스피커 볼륨 더 키워 방안 가득 채웠지 
Boom boom Bap but 
바깥에 나가면 똑같은 놈들 널렸네 
How the best? 도토리 키재기 
보여주기 식 엿 먹이기 
마이크 하나 낚아 채고 one two check 
내가 21세기 B.I.G

책 덮었지 그리고 배운게 이런거 후회는 안함
좆같으면 모자 눌러 쓰고 반항 
날 반박 하고 싶음 벗겨봐 머리위 반다나
열일곱 고삐리 랩 하는 딴따라 
잠깐만 누가 날 그렇게 판단 함
지 좆대로 답 구하는건 간단함
지조 있게 사는건 어려워 보임
꼬인 새끼들 딱 보면 값 나오지 
거기서 부터 답 나오는 거지 
니 지갑이 텅 빈 이유가 그거 지
돈 벌라면 더 열심히 해야지 
못하겠음 나라도 따라해야지


Hook) How the best?

How the best?

How the best?

How the best?

How the best?

How the best?

Im like bad man Bruce Wayne

Im like bad man Bruce Wayne 

How the best?

How the best?

How the best?

How the best?

How the best?

How the best?

Im like bad man Bruce Wayne

Im like bad man Bruce Wayne
나 보여주기로 약속 했으니 
더이상의 거짓은 없기로 약속 했지 
한입으로 두말 하는 놈들 fake
알아서 빠지길 fucking
난 니들 래퍼 형들의 래퍼 이곳이 나의 현주소 
두손 가득 챙겨야 해 책임질 것이 많아서
체인 대신 테이프를 내 팔에 감았어 
간절함을 내 음악에 담았어 
거친숨 몰아 쉬면서 여기까지 
난 머리 숙인적 없어 But
내 주변에 적들은 모두 머리 숙였어 내 앞에서
살아남은놈이 강한곳에서 내 눈 감은적 없어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어 
내이름 석자 와 illnatured 
이걸로 끝

02.시작

차가운 공기와 시선만 오가는 이곳에서 
빈손은 내 위치를 들어 내는거지 
먼지 가득한 곳 에서 숨 쉬어도
돈 만 벌수있다면 성장했다는 의미고 
내일을 걱정 하면서 살지 않는다면 
그건 성공했다는 증거 

서울시를 포함한 여긴 마치 정글 
검은 정장 이라는 가죽 을 쓴 사람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뛰어들거나 
혹은 다른 여러 부류들 
부유한 사람들은 어떨까 하며 걷는 거리 
그 사람들은 이미 머리 위
내가 원하는 위치는 그 위에서
나무를 타는 타잔이 
가만히 있다가는 시체 밖에 될수없지
병신은 속이는 놈 보단 속는놈이 된 곳에서
착하면 호구 된다고 배웠지 
난 더 날카롭게 라임은 까다롭게
이곳을 정복하러온 난 마치 칭기즈 칸 
말 많은 놈들도 내 앞에서는 반박 못해
갈 길잃은 영혼들 내옆에 붙네
비판만 하는 놈들 좆되거나 죽네
이건 우리들만에 축제 에서 모두가 즐기는 쇼
교미는 동물 한테는 다큐 지만 
대상을 바꾼다면 포르노 딱지가 붙지
굳이 설명을 덧 붙인다면 
누군가 에게 나는 
초원 뛰어다니는 동물로 보일테니
꼬이고 꼬인 멍청한 어른들
돈이 많고 그것이 전부인 놈들 
옆에다가 붙여놓은 수식어는 로열 패밀리?
No Ha! 이건 비웃음 하나 알아둬
진짜 로열페밀리 한테는 돈은 그냥 기본 옵션
아무리 꼽씹어 봐도 니들 행동 이해가 안가 
나만 그런건가 라고 생각 하고 
침울해질때 고개를 숙이고 보이는 
전단지가 내 위치를 설명해 

01.타잔

51) 빛이 들어 반짝 
다음 정거장 
내릴때가 됬나 
아직 편해 의자 
밖은 눈이 펑펑 
흰색  종일 접어 

다시 폰을 켜둬 
얼굴위로 이불 덮어 
더 편해 이건 ready 
시작 전이지
출발선이 어딘지 
하고 난 되세김질 

엄마 난 이 삶이 내 삶이란게 너무 두려워요
앞길을 예측할수 없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Im not ready but people say
나를 떠밀어 무대 위 

준비 되지 않은 듯해 손발은 떨고있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나를 기대해 
그 기대에 부흥할수 있을지 난 불안해 

관객의 박수 소리도 점점 희미해져가
무대위 혼자 서있는 나 홀로 공허해져가 

Say plz 엄마는 날 사랑한다 말해줘요
But real 악순환은 비웃듯 반복되네요



ILL natured) Bad, Think, Stay 
뭐 이런것만 생각 나더라 
이별 다음에 주는건 뻔한 밤이 더라
거만 해 진적 없는데 왜 주변 사람 떠나
너무 겁나 없는 얘기가 만들어 질까봐
옛 친구들이 내가 필요 없어 질까봐
똑같이 가지 내 연락
묻히고 답장 대신 올라가는 스토리
이젠 나도 변해야지 
별개로 하는일 잘 돼야지 동욱이
그리고 친구들 까지 그립지
나 두려워 이 밤 끝나고 올 아침
이 시간에 펑생 갇혔음 하지 
유명은 날 막지 시간을 또 잡지
그리워 가지고 원해 난 사랑 
두려워 가지고 시작 못해 새 인연
미련이 남았어 나
이제 전부다 나를 잊어줘
채워줘 얘들아 내 빈자리
내 방안 가득 채워줘 니들의 목소리 로

ILL natrued X 51 - 제설:개

빛이 앞에 보여
Back in the day we can go
잡아도 돼 내 손
원하던 것들이 놓여
Back in the day we can go
잡아도 돼 내 손
Don't teach me please any more
어른들은 제발 관둬
I won't follow
Don't teach me please any more
어른들은 제발 관둬
I won't follow

지나간 시간을 잡으려고 해
어쩌면 후회 하는 내 모습이 
너한테는 가장 멍청해 보이겠지 
그래도 가끔은 그립네 때만 쓰던 어린 시절이
궁금해 대체 뭘 그렇게 기다렸을까
반나절 울면서 보냈던 그 얘는
그립지 않아 졸면서 떠나보냈던 해는
이 밤 가득하게 채워진 별 때문일 지도
그 길 따라 걸어가 찾은 도착지
뭐가 있을진 몰라도 안식처 가 됐음

좋아겠지 아마 그때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
시간아 더이상 돌아가지마 
과거는 나를 더 쎄게 잡지만
망가진 몸을 이끌고 가
나 라는 존재를 지워야만 해
지난 날 들에 방황을 
이해 못했거든 그때 상황을 
잊어버려 꿈속에 나온 사랑을 
과분하지 나한테 친구들
병신 돼도 지켜야지 내 식구는
원망 하지 않아 차피 내가 샀지 미움은 
언젠가 이것도 되겠지 하나의 기억이
경험이 될지 혹은 사라지겠지 영원히
점점 이렇게 또 사라지겠지 또 하나의 추억이
나 되고 싶었네 고장난 시계가 
언젠가 는 나도 돌아오겠지 제자리

빛이 앞에 보여
Back in the day we can go
잡아도 돼 내 손
원하던 것들이 놓여
Back in the day we can go
잡아도 돼 내 손
Don't teach me please any more
어른들은 제발 관둬
I won't follow
Don't teach me please any more
어른들은 제발 관둬
I won't follow

TIME CAPSULE REMIX

Chorus)
어차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과거와 미래를 옆에다 데리고
친구의 슬픔을 반으로 나누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완전히 감정을 내게 좀 말해 줘
매 순간이 나는 너무 미치겠어
답을 알면서도 다시 길을 잃어
아직 난 살아 있어, 숨을 쉬면서

Verse 1)
어차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후회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영원한 건 없다는 말 엿 먹이고 
나이는 먹을수록 날 겁 먹이고
니들이 아는 내 모습을 죽이고 
다른곳에 맞춰가고 있어 
괜찮다는 말은 거짓이 됐고
뱉었던 말이 지켜질까 의문이야 
부정적인 생각들도 여러번 들고
끝나겠지 이 밤이 지나면 내 우울함도
돈이 없다면 니들도 내곁에 없겠지
좆같아도 더 악착같이 벌어 
니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과
너무 멀어 현재의 내 모습은 
무엇을 위해 남아 있는지 의문을 가지고 
의심하겠지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 
빈말이 상처를 주고 빈말이 내 속을 채워
난 이시간을 놓지기 싫어 
이곳에서 멈춰있다고 빌어
헷갈리는 마음을 잡고 
빈말을 듣고 잠들고 
이밤을 또 안전하게 보내고 싶어

Chorus)
어차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과거와 미래를 옆에다 데리고
친구의 슬픔을 반으로 나누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완전히 감정을 내게 좀 말해 줘
매 순간이 나는 너무 미치겠어
답을 알면서도 다시 길을 잃어
아직 난 살아 있어, 숨을 쉬면서

Verse 2 PNSB)
네가 만약 지금 길을 잃었다면
모든 것을 받아들일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umm, what?)
순식간에 벌어지는 상황들은
우릴 암적으로 쉴 새 없이 자꾸 빠뜨리지만 (zoog)
가끔 나는 맛이 가지
입속에는 여러 가지 성분들을 흡수하며 살아가지만 (skrrt)
나의 분노 조절 장앤 너에게는 피해가 돼
그런 미움까지 모두 사랑하지, 난 (whoa)
어쩌면 내가 덜 미친 걸까 (어쩌면, 어쩌면)
아님 그들이 널 미친 걸 거... (ayy)
이 기분은 나를 또 데리고 가
Henz 대기실로 널 데려와
술과 여잔, 내, 안정감을 선사하지, yah
무례한 년들, 화장실로 쫓겨나지, yah
Bitch, I'm feeling good (ooh)
우린 그저 살아갈 뿐이구
쟤랑 너랑 하는 나의 무슨 얘기든
나는 좆도 상관 안 해, Bibbidi-Boo 
나의 정말 아름다운 모습들도
네 눈에는 존나 역겨울 수도 있어 
그렇지만 나를 한번 쳐다봐 줘
개빡시게 나를 한번 쳐다봐 줘
Ayy

Chorus)
어차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과거와 미래를 옆에다 데리고
친구의 슬픔을 반으로 나누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완전히 감정을 내게 좀 말해 줘
매 순간이 나는 너무 미치겠어
답을 알면서도 다시 길을 잃어
아직 난 살아 있어, 숨을 쉬면서

R.I.P (feat.PNSB)

내 이름은 오창욱 
원래 쓰던 계정 터짐 앞으로 여기 올림 

ill natured

Popular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