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였지 21의실 풀생각안해 어지럽네이젠 다 태울까해다 놓았네 편안해
흐릿해 모든게 추억들이 흐릿해 맘놓고 웃어본게 대체 언제 색깔별로
약들을 나눠 한대 신경안정 사로잡히네 같은 태몽 한 여자의 배 왜 이리 다른데
내 눈이 변했대 순수라곤 안보이네 악과 슬픔이 가득 껴있네
술을들이켜 악마가 춤을춰술을들이켜 악마가 춤을춰
21의실 꼬여버렸지이제다 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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