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해

Fallen

Eureka-D2ear

prod. BLUESY MANSION
artwork. stdyod

[hook]


너를 처음 바라본 순간 나도 모르게 
숨이(huh) 하고 외쳐 니가 모르게

eureka eureka 
eureka eureka 

너를 알아가고파 취한듯이 몽롱해
널 불러 니가 들리게

eureka eureka 
eureka eureka 



[Verse 1]

넌 좀 달라보여 한눈에 시선이 확 가는걸
Yeah I think about u

벌써 내 머릿속에 들어와

내눈에 아른거려 간지러운
상상을 하게 만들어 알러지 같아

익숙하지 않아 숨쉬는 것 마저



[hook]


너를 처음 바라본 순간 나도 모르게 
숨이(huh) 하고 외쳐 니가 모르게

eureka eureka 
eureka eureka 

너를 알아가고파 취한듯이 몽롱해
널 불러 니가 들리게

eureka eureka 
eureka eureka 


[Verse 2]


너무 달달한 느낌 마치 
여기 꿀이 흐를것 같아

sweet boy 널 찾게 만들어
생각 나게 만들어 


oh boy 내게만 꿀을 줘요
예쁜 꽃이 돼 필게 물을 줘요

사랑스런 봄이돼서 
니옆에서 걷고싶어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하려는지
내 입은 고장난 듯이 (zip)

움직이질 않아 속으로만 삼킨
내 목소린 널 불러 

you you 또 you you
다가설게 너의 하루도 
나로 꽉차길 바래

[hook]


너를 처음 바라본 순간 나도 모르게 
숨이(huh) 하고 외쳐 니가 모르게

eureka eureka 
eureka eureka 

너를 알아가고파 취한듯이 몽롱해
널 불러 니가 들리게

eureka eureka 
eureka eureka 



[Bridge]


hey give me some sugar
너무 달콤한 주말을 내게 줘요

I just want with you

hey give me some sugar
달콤한 입맞춤을 나눌래요

I just want with you





[hook]


너를 처음 바라본 순간 나도 모르게 
숨이(huh) 하고 외쳐 니가 모르게

eureka eureka 
eureka eureka 

너를 알아가고파 취한듯이 몽롱해
널 불러 니가 들리게

eureka eureka 
eureka eureka

Eureka

Harry Styles - Sign of the Times

2017-06-06
Composed/lyrics by CIKI

1
내가 너를 알게 되고
몇 번의 시시콜콜한 얘길 하고

조각나버린 병실처럼
멍하니 너를 기다리고 있어

2
그렇게도 저주하고
슬플 걸 알면서도

네가 날 구하러 와주길

다정한 목소리로 참 잘했다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며

3
우울하고 허전하고
여전히 네가 나를 잡을 것 같고

어젯밤도 지금 이 순간도
나만이 잠들지 못하는 것 같애

4
그렇게도 목을 매고
죽을 걸 알면서도

너는 날 버리지 않았지

다정한 목소리로 좋아한다고
행복하게 잘 지내자며

5
니가 내게 울먹이며 말을 해
미안해, 널 볼 수가 없다는 말에

이제 네가 보여서 널
안아야 하는데

왜 대신 들어오는 건
시퍼런 가위 뿐인가요

6
이제 네가 나의 눈을 가리네
태연해, 근데 자꾸 움츠러들 때

어떻게 널 원망해
지금도 우린 이어져 있고

그건 네 잘못이 아니잖아

7
이제야 필요없다 말하기엔 너무 늦었어
이미 새빨갛게 물든 나의 손목을 봐

언제부터 네 안에서 난 자꾸
견딜 수 없게 돼

8
이제껏 너는 나 뿐이라고 속삭였던 것도
내게 이름을 지어주곤 미소짓던 것도

다 안녕, 이 모든 게 다
잠깐 왔다 갈 사이였다고? 우리.

사이

동그라미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이 걱정의 말을 해
내가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볼까
모진 구석 하나 없구나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커져가니 닮아 있구나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이대로 또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또 걱정의 말을 해
나는 겁이 나서 또 울고만 있고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동그라미

아침이 다 지나가고
오후가 다 돼가는데 
낡은 서랍을 쳐다봐
수북이 쌓아 둔 이야기들
무심코 하나 둘 열어 마음 담을게

아직은 우습고도 서툴지만 사랑 얘기
어색한 이야기가 오고 갔던 사랑 얘기
지나간 시간 속에 홀로 나만 변했나봐요
그 때는 아무 것도 아니었던 추억 얘기
얼마 전 새삼스레 지난 속마음 얘기도
이제 나 슬쩍 답장 한 번 해볼게요

낡은 서랍을 쳐다봐
수북이 쌓아둔 이야기들
혼자서 추억을 가진 것만 같아도
이대로 나 조금의 서운해 하던 내 모습들 다
무심코 하나 둘 열어 마음 담을게

아직은 우습고도 서툴지만 사랑 얘기
어색한 이야기가 오고 갔던 사람 얘기
지나간 시간 속에 홀로 나만 변했나봐요
그 때는 아무 것도 아니었던 추억 얘기
얼마 전 새삼스레 지난 속마음 얘기도
이제 나 슬쩍 답장 한 번 해볼게요

답장

A track about feeling at home

Lyrics:

We found a place in the suburbs
Where we placed our minds
You may try and turn all the switches on
If you need to shed a light
On all the uncertainties you moved around
By only knowing the price
On all the corners of the room where you
Pushed and piled the dust

I might not fulfill your heart
I for sure I'll try to do no harm

Stay close and play a song that I know
It will drive me through the right door
At night we all have our Blind Faith
Be kind, tell me the way before sunrise
We strive and flutter like butterflies when
At night we follow our Blind Faith

We moved to a room in the suburbs
Where there's room for our minds
You told me to not be afraid of the unknown
Of seeing the edge of the world

I might not fulfill your heart
I for sure I'll try to do no harm

Stay close and play a song that I know
It will drive me through the right door
At night we all have our Blind Faith
Be kind, tell me the way before sunrise
We strive and flutter like butterflies when
At night we follow our Blind Faith

Stay close and play a song that I know
We flutter like butterflies when
We follow our Blind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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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by "Lucia De Marco Illustrazioni".
As usual click on the bird for the other streaming services.
Don't forget to click on the heart and share if you liked the song, it helps me and my turtles.

Blind Faith

Billie Eilish - idontwannabeyouanymore _Cover by 꿩유갱

모트 Motte - 도망가지마 (Don't go away)_ Cover by 꿩유갱

Download Now! 

https://Empire.lnk.to/S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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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you so afraid of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가리워진길 (Cover by OoOo)

안녕 나는 이제 누웠어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하는 내 사랑아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버리는 내 친구야
"사랑해."
너에게 직접 말할수는 없지만
너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난 아파도 좋아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돼요, 
너도 모르게 상처 줘도 괜찮아 
난 계속 너를 사랑할거야


그래 너는 절대 모르지 내가 얼마나 참고 있는지
모든 감정을 대신 한 말이 "기다릴게." 라는게 나는 너무 버거워
너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난 아파도 좋아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돼요, 
너도 모르게 상처 줘도 괜찮아 
난 계속 너를 사랑할거야

hi, i lied down now.
my love, who i really care
my friend, who leaves away from me when i say i love you
"I love you." even though i can't say this directly to you
as long as I can feel you even a little, I like it even if it hurts
you don't have to like me back 
it's okay to hurt me without realizing it
i will still be loving you

yes. you never notice how much i've been trying to be patient
actually, it is beyond my ability to say the words "I'll be waiting.", replacing all my emotions 
if i can feel you even a little, I like it even if it hurts
you don't have to like me back
it's okay to hurt me without realizing it
i will continue to love you

all from me

안녕나는이제누웠어

vocal_김영흠 @superheummm (www.instagram.com/superheummm/)
         _Yebit @yebit (www.instagram.com/yebit_/)

mixing_ 김지원 @lotian_kim (https://www.instagram.com/lotian.kim/)

환생(cover) - 김영흠, Yebit

We’ve been out in the sun all day
Then suddenly you got sick of the sun

But I still like the sun
The warmth, the brightness 
The way it makes me melt
But that wasn’t enough for you

Why can’t you just stay
Why can’t I forget the way we walked and danced and laughed
Under the sun 

I’ve been out in the sun all day

Sun (demo)

https://www.youtube.com/watch?v=ZsjSyhujTOY

새소년 - 긴 꿈 cover

Love you all thanks for listening

@johnny.martian

Foolish

언젠가 너와 나 cover

잘 지내자, 우리 cover

Last Night On Earth cover

침대에 누워 이불을 머리까지 덮어
너의 생각을 덮어보려 눈을 감고 있어 
억지로 기억을 만들어 날 세뇌하고 있어 
그래 네가 참 나빴어 

오늘 꿈속에 네가 웃으며 나왔어 
웃으며 내게 인살 건네는 네가 참 미워서 
널 붙잡고 또 붙잡는 내가 참 싫어서 
이젠 네가 없는 밤이 무서워 


네가 없는 시간이
이렇게 또 긴 밤이
멈춰있는 것 같이 
i know 
이 기억의 나 혼자 남아 난
널 기다리곤 해

오늘 꿈속에 네가 웃으며 나왔어 
잘 지내 보이는 네 모습이 너무나 미웠어 
널 붙잡고 싶은 나의 마음이 싫어서 
또 네가 오는 밤이 무서워

네가 없는 시간이
이렇게 또 긴 밤이
멈춰있는 것 같이 
i know 
이 기억의 나 혼자 남아 난
널 기다리곤 해

돌아오란 말은 아니야
그저 내 옆에만 
정말 딱하나만 
내가 못 잊을 거 같아 
내가 돌아갈 거 같아 
이제 네가 없는 꿈속에 남아

잔잔해

J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