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colon
사랑그 한 마디 어딘가
만남그 사람이 또 빛나
사는 김에난 괜히 그래가는 길에널 괜히 봤네
미안해미안해좋아해좋아해
바람그 한 줄기 붙잡다하나또 뭐였지 잊었나
지나가다사라졌나사랑 노래난 바로 그 때
불러보다생각날까바람 곁에사람의 숨에
마음 밑에그 나무 밑에넌 하늘 아래한 마디 안에
잊어가살아가별 하나별 하나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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