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LuNA, YANG - 아파
[동구]진짜가 아니라고 시치밀 뚝 뗏지널 못살게 군 나에게 내린 큰 죄 인지익숙하지 않은 정적 커져만 가는 걱정친구들이 말해 아직 덜 익었고 철없데
아픔은 기름같아 눈물로는 못 씻어내 다시 옆으로 오기 전엔 절대 웃음 못 지어왜 날 떠난건지 뒤를 돌아보기 조차 내게는 벅차난 다 필요없어 예전처럼 단지 날 사랑 하기만 해
좋았던 추억으…
저 혹시 이병찬형 아셔요?
아..좋네요
와오지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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