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니코틴

몽실니코틴

goldkid

내 친구들 몽실 니코틴
언젠간 지배되겠지 내 벗
매일 빌어왔어 신께
소중한 친구들이기에
잔소리도 못했던 나
내적갈등 속 행동 like수남이
벗 이젠 우린 당당해
릴키미 영체이스
서로를 걸고 약속해
‘탈탈 털어 타르’

거무티티 하던 송연이 폐도
담배와 싸워 연패한 키미도
이젠 당당히 들어 금연마패
거짓부렁이들은 전부다 패
니코틴도 타르도 절교한 친구가 돼버렸고
이제는 떳떳해졌어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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