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지만 프리코러스 파트가 특히 좋은데요 😉

선택장애

Prod by Ellibizkit
Lyrics by Known As Sack
Mixed by Known As Sack

“내가 서울에 가려는 이유가 뭐냐면 음..”

Because I will go 저기 저 남산
그리고 봐야 해 높이 있는 그곳의 63
돗자리 펴 바람 쐐러 가야겠지 한강
Korean style 느끼지 this is the 강남

이미 다 갔잖아 의미가 없잖아 
사실은 너를 보기 위해 가려고 하잖아
기다려줘 널 보러 갈게
I need you 
I need you

어디로 난 go 새로운 곳으로
무작정 출발 해야겠어 너의 서울로
넌 hair designer , 내 인생의 motto
되고싶어 너에게 난 이월된 Big Lotto

more and more 널 보고싶어 더
대학 , 음악 물론 중요해 이것도
성공하기 위해서 올라가는 것도 맞아 
널 보러가는게 가장 큰 이유지만 그냥

모른척 하고나서 달려 갈래
날 말리려들 하지마 난 my way
너와 매일 인사라도 나눌래 
밤이 깊어지면 바래다 줄래
특별한 날엔 축하해줄게

Walking to working together me
널 보기 위해서 가는거지
매일 너를 보러 너에게로
그게 바로 내가 가려는 이유겠지 멀대도

I need you
우리 둘
모두 끝
전부 꿈처럼
나 다시 너에게로 
지워 버렸대도
상관없어 배로 줄게

사시사철 만나기를 원했어
첫눈을 보며 너를 생각했어 
또 가사를 써내리며 너를 그렸어
내 꿈의 값어치는 커졌어 두배로
너를 보러갈게

Because I will go 저기 저 남산
그리고 봐야 해 높이 있는 그곳의 63
돗자리 펴 바람 쐐러 가야겠지 한강
Korean style 느끼지 this is the 강남

이미 다 갔잖아 의미가 없잖아 
사실은 너를 보기 위해 가려고 하잖아
기다려줘 널 보러 갈게
I need you 
I need you

8. 내가 서울에 가려는 이유는

mix&mastering 니구름

stay here my lady 너 없이는 안되니
어제보다 더 잘해줄게 언제든지
call me my lady 네 목소리를 줄래
사랑해란 세글자에 내 목숨을 거네

stay here
어제처럼만 영원히, 기대고파 나보다 좀 작은 어깨 위
들리지는 않아도 돼 나의 목소리, 형태로 남아 보이지 내 입소리

stay here
어제처럼만 영원히, 기대고파 나보다 좀 작은 어깨 위
들리지는 않아도 돼 나의 목소리, 형태로 남아 보이지 내 입소리

다 회개했어 지난 과거를 전부 다 huh
네 앞에 서 있는 난 전과 다르단 걸 
폭력을 일삶았던 놈 머리가 컸어
베베 꼬여있던 사고 방식 풀어 헤쳐 

같이 놀던 새끼들 다 손절했구
반병신처럼 살았어 지난 세월 속
널 다시 만나고 깨달았어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널 마주할 때마다 계속
움츠러들게 돼 괜찮을 것 같았는데 또
뭐 피할 방법은 없어 
널 사랑하니까 굴러볼게 가시밭이라도

넌 어떻게 생각해 우리 사이
나만 좋다고 사랑이라 부를 순 없지만
난 전하고파 사랑해란 말
네가 듣진 못해도 알잖아 노랫말

어제처럼만 영원히, 기대고파 나보다 좀 작은 어깨 위
들리지는 않아도 돼 나의 목소리, 형태로 남아 보이지 내 입소리


stay here my lady 너 없이는 안되니
어제보다 더 잘해줄게 언제든지
call me my lady 네 목소리를 줄래
사랑해란 세글자에 내 목숨을 거네

stay here

stay here

목소리의 형태 [Prod. CANAAN]

https://youtu.be/0myK-M7CglU

1. 너만을 위한
2. 너에게만
3. 눈을감고...
4. 또하나의 슬픔
5. 사랑하는 이에게
6. 다투고 난 뒤

The DEUX that I love

노래 - 웜보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나 혼자 걸어요
손을 마주 잡았던 그대는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대답을 받을 수 없는
질문이라도 좋아요

나는 오늘 좀 힘이 들었어요
이유는 말하지 않을래요
괜한 얘기 한 것 같은 기분이라서요

감은 눈에 그대가 보였어요
기분이 좋아서 그대로 잠에 들었어요

바람이 차가웠던 그날 밤
여름이에요 지금 여긴
너를 기억하는 만큼 더 그리워요
그렇다고 기억을 지우고
그리워하는 걸 멈추고 싶진 않아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여름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 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않을게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나 혼자 걸어요

눈의 꽃(recomposed) - 웜보

김여명 - 환절기

Stubborn_

BIBI - NABI
inst : https://www.youtube.com/watch?v=asa5azavmKM

나비 (On stage ver,)

어떨것같애 (w. paradise)

[Credit]

Lyrics by 고정욱
Prod by Pacific
Mixed & Mastered by 전찬민 (@matkor)

[Lyrics]

#
세상은 빠른 거 같아
내 맘은 어린 거 같아

사실 나도 필요해
매일 웃음 지어도
날 위로하는 무언가 있길 바랬었나 

아직 나도 힘겨운데
넘어져 버리면
날 믿어주는 모든 것들이 무너질 거 같아서

또 다시 일어나고
슬픔이 와도 괜찮은 척해
언젠간 알아주길 바래 내 모습을

#
나도 힘들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어
항상 웃는 모습도
가끔씩 울고 싶어

누가 나를 알아줘
또 나도 날 모르는데
전부 욕심인 걸

나는 항상 너무 답답해
나는 항상 너무 답답해
언제쯤 힘든 내 맘을 안착해
언제쯤 힘든 내 맘을 안착해

#
내가 변했나
그땐 더 어렸나
망가져버린 내 마음도
하나도 나답지가 않아

노랜 잘 안되고
밤엔 뒤척이고
맘에 담고 있어서 난 어려워

예뻤어 그 시절의 초심 다
외쳤어 간절히 바랬잖아

아파하기엔 남는 게 없고
바빠지려고 달리는 중인 걸

멀어 보인 나의 길이 
내 fam 과 내 friends 자랑거리를
만들어줄 거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줄래
더 이상 엄마 일 안 할 수 있게

#
나도 힘들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어
항상 웃는 모습도
가끔씩 울고 싶어

누가 나를 알아줘
또 나도 날 모르는데
전부 욕심인 걸

나는 항상 너무 답답해
나는 항상 너무 답답해
언제쯤 힘든 내 맘을 안착해
언제쯤 힘든 내 맘을 안착해

#
이런 내 맘도 사라져
시간 흐르면 알게 될 걸
때가 되면 빛날 거야
나의 눈물도 추억이 될 거야

#
나도 힘들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어
항상 웃는 모습도
가끔씩 울고 싶어

누가 나를 알아줘
또 나도 날 모르는데
전부 욕심인 걸

나는 항상 너무 답답해
나는 항상 너무 답답해
언제쯤 힘든 내 맘을 안착해
언제쯤 힘든 내 맘을 안착해

Stubborn_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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