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날너무 밉게말하지마
가족의 고생을 담보로
꾸고있는 꿈이야
그렇게 물어뜯지 않아도
난 이미 내 부모의
아픈손가락이야
하루이틀 쯤이야 허송세월 보내도 괜찮지
근데 이게 쌓이더니
날 망치고 있더라
담배하나만 줘봐
이노래가 끝날때까지라도
서로 생각에 잠겨있자 조용히
생각해보니 내가산 극단적이야
좋은 과거나 끔찍한 미래
뭐래
취할때 마다 하는
우리의 한때
너 나 할거없…
i love this ❤️🔥
The voice ❤️❤️❤️❤️❤️ in love
가사너무🥺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