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6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창 너머 바라본 저 별빛이 꼭 너를 닮았어아주 작지만 참 밝게 빛나던 너의 눈빛을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돌아봐줄까같은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면 한 번쯤은
내가 사랑했던 마음이 멀어져만 간다는 거익숙해져야겠지
닿을 수 없는 마음그대 가지고 있으니 별인가다 울지 못한 마음아직 눈물을 남겨두오
하나둘씩 나의 창가에 스며들어오는 바람…
굿이네요
해솔님 감성 너무 조아여 ..
닿을 수 있을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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