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interlude)

22. (interlude)

songjunho

verse)
내게 인사도 하지 않고 이미 날 떠나가버린 22
내릴 수 없는 차에탄 기분 너도 알아? 그럼 나랑 얘기 좀 해줘 그냥 오늘도 내일두
뭐 어때 다가오는 건 죽음과 내일뿐

난 더 더 찢어지길 바래 네 입술
내 가랭이가 찢겨져도 말야 이제 조금 알 거 같아 내가 어떤 인간인지 ,
말 장난 아냐 알아 가고있지 . 진정 내임무를

난 작별 한 적 없어 2022와
그러니 말할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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