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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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k2

퇴근후 조용히 맥주를 따러
생각없이 티비를 켜
수많은 사람들 거짓 표정 뒤에 가려진 얼굴을 봐

아무생각없이 살아온진 몰라도 아마 몇년쯤?
이게 모야 내가 꿈꾸던 미랜 이런게 아니었는데

술에 취해서
가사를 써

내가 하고싶은 말 따윈 없어
그냥 뱉고보는거지 뭐

언제부터 이렇게 바낀거지
그냥 남들이 가는데로 따라왔을 뿐인데

내 앞에 서있던 애들은 저멀리로
난 그저 방구석에 틀어박혀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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