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1 번개

20150111 번개

Massk2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져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제 자리에 돌아와서

슬픈건 없는데 괜히 우울해진
밤에 오는게 나는 싫어

내 옆엔 맥주한캔

취할수록 생각들이 늘어나
입은 웃고있는데 머리속은 슬퍼 난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제 자리에 돌아왔어
불행에서 벗어났는데 행복은 여기 없어

늘어만가는 술과 담배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답이 없는 글들만 써내려가네

대체 난 왜 오늘도 멍하니 천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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