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정류장 그틈에 나도 껴있네오늘도 수고했어 혼자 심심한 위로꽤 남았지만 마음은 벌써 집에 가있고빨리가서 자야지 버스가 오는 길만 지켜봐어제도 이랬고 내일도 이러겠지지겨워도 이런 일상 벗어나기 싫어 왠지해맬것 같거든 나와 같은 행세를 한다그 사람들은 왠지 잘 통하는 친구같아대충 자리에 앉고 습관이 된 turn on face book 웃긴 게시물에 피식확인하지 못한 메세지가…
yeah 라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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