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아쉬운데 이어서 더 듣고싶네요🥲

ㅠㅠ (feat.한대희천재)

날 그리워했다고 하다니
넌 참 이기적이네
차라리 욕을 하고 말을 말지
왜 또 날 울게 해
우리 이제 보지 말자고 다신
맘에 못이 박힐 때
난 너에게 기댄 소망을
모두 지워버렸네

아침에 속삭이고
어쩌다 울먹이고
그럼 니가 안아주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네 맘은 여리다고 할 지
독기가 없었지
그래서 넌 날 이해할 수 없지
널 다시 울리게 해
사실 나는 너를 그리워하지
하지만 어떡해
우린 이미 결말을 봤지
우리는 이렇게

같이 뒹굴거리고
네 머리칼을 넘기며
좋은 사람이라 말하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이젠 안녕

Broken - 결 (cover)

이영훈 일종의 고백 cover by 혀노(Hyeono)

이영훈 일종의 고백 cover by. 혀노(Hyeono)

운이 좋았지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난 기억해 (yours)

희재 - 성시경 (cover) 🤍

그 때 헤어지면 돼

Try again

죠지 좋아해

Portrait d'Erik Satie peint par Suzanne Valadon (1893).
Cette chanson que j'ai écrite et composée y fait référence.
Monsieur Gontrand en est l'interprète.
Le son du piano provient d'EZ Keys2.

Au 6 de la rue Cortot
Erik met son manteau
Direction Le Chat Noir
Et sur le trottoir
Ses pieds, par leur tempo,
Martèlent son humeur du soir

Des marteaux qu’actionneront ses mains
Tel est son gagne-pain
Ses doigts sur un clavier
Va-t-il retrouver la belle Suzanne
Qui se pavane
Elle fera bientôt
Son portrait chez lui, rue Cortot
Pour ses beaux yeux
Montmartre est merveilleux

Au 6 de la rue Cortot
Erik retire son manteau
Il revient du Chat Noir
Et se sert à boire
Rêvant de ce tableau
Comme un voyage vers l’espoir



Try again

wb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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