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엔 영화같은 일이 생기길
여전히 2월에 갇혀있는 너에게
들을 때마다 너무 서글퍼져서 울고 싶어
이제 며칠 없는 주말의 수를 헤아려 본다
언젠가의 너에게.
하찮음에 해가 떨어진다 내친김에 쏟아져 나온 거리 이건 아닌데 적잖이 분해서 한참은 이른 옷을 여미었어 먼 …
내게 봄은 없겠지 이 부분 넘 아리다....
내가 더 사랑해
넘좋다고
나두 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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