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선 무너져 내릴 수도 있던그날엔 항상 네가 옆에 있어 줘서어둠이 무서웠던 날들웃음소리조차 놀림 같던 날에도버틸만했었지나를 알아주는 게 그런 한사람 있다는 게얼마나 행운인지 서서히 알아서아파도 괜찮을 것 같고어두운 터널일수록 그곳에서 넌빛나고 있었지나의 옆에 있어줘 날 떠나지 말아 줘모든 아픔들 속에서홀로 외로워지지 않게서로의 상처 나누고 있는 이 모습만큼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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