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는 별이 그렇듯 과거의 별일 뿐.
반짝이며 사라지는 별에, 여름 잎사귀 흩날리는 밤에.애처롭게도 밤하늘에 소원을 빈다.
행복했던 만큼, 그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세요.더는 나도 누구도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행복하게 해주세요.
(2019)
<333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