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못난 나인데 늘 한결같은 얼굴로 기다려주던 그 마음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던 …
이노랜 더 떠야한다
하 원필이가 내이름 불러줬으니 난 죽어도돼
노래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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