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아래-
아스라이 높은 언덕 바람에 넘어질 거 같아요손을 뻗어서 그대의 품에 안겨
까마득한 무서운 밤 옆집 아이는 아직도 울더래요어지러운 밤엔 다 지쳤네요
깜빡 두고 온 나의 하루를 지워내 버리려고 해여기 어딘가
아무 일 없던 그 밤 아래에 앉아눈물을 흘려 나저 별빛 아래 손 흔들며 인사를 먼저 건네네소리 없는 저 메아리는네게 가지 않아 어디 숨어 있을까
깜빡…
내 자장가야 사랑해~
정민혁 니가 내 청춘이다.....
🌙
여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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