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반 한경일처럼 널 사랑해자기야 걱정마그건 쉽지않아여름바람에 탄 채난 너를 생각하네여름바람에 탄 채난 너를 생각해
우리 처음 봤던 카페아직도 어제같애넌 마치 acid 같애나를 깨게 하네
차가운 바람이 나의 맘을 얼려도뜨거운 니가 나의 맘을 다시 녹여줘
아직도들어요 이미친노래 밀햄형 보고시퍼여여
도대체 밀햄은 언제 뜨는걸까
개좋다 이거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