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lay - 헤엄
Verse1)아무렇지않은척 또 그렇게살고있어 어느새 계절이바꼈네달이뜨면 나에방은 수영장이돼해가 뜰때까지 헤엄쳐 후회속에너랑 통화하는게 유일한 수면제때문에 오늘도 난 아침을 또 보는데이런 말할자격조차 사실없어 난그이유가 매번나를 무너뜨리네잘 지내는것 같아보여나를 대신할수있는놈은 널렸잖아그런 사실에 난 아무말도 못하잖아그런 사실이 난 너무나도 아프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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