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

헤엄

Milllay

Milllay - 헤엄

Verse1)
아무렇지않은척 또 그렇게
살고있어 어느새 계절이바꼈네
달이뜨면 나에방은 수영장이돼
해가 뜰때까지 헤엄쳐 후회속에
너랑 통화하는게 유일한 수면제
때문에 오늘도 난 아침을 또 보는데
이런 말할자격조차 사실없어 난
그이유가 매번나를 무너뜨리네
잘 지내는것 같아보여
나를 대신할수있는놈은 널렸잖아
그런 사실에 난 아무말도 못하잖아
그런 사실이 난 너무나도 아프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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