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이 흑화되기 전 마지막곡일듯..

왜 이노래 같은 분위기 노래 하나도 없어요ㅜ 랩 진짜 잘하시는데

이게 2015년 한국 싸클곡이라는게 진짜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ㅋ

Produced by Mailo
Lyrics by Mailo
Mixed,Mastered by 501
Original Beat by Samurai Guru - Self

 My 
fuckin' sweet 23 
young & free 90하고 3년생의 힘
 나는 반대로 가는 걸까, 바지안의 반응대로 가는 걸까
 좆대로 살고싶다면서 왜 형들의 꽁무늬를 따른거야
i can't get it, let me free 
싫음 싫다고 말하면 왜, 버릇없다고해 
코끼리에 앉은 강호동처럼 안 들리네 

내 미적감각은 분명 ASTRO 
 Creators group에 속했어. 
i think it is COOL with my Vito. 
우린 물론 서슴없이 구린건 구리다 말해 like 과학고 

throw ya hanz in D air like U know me
 hanz in D air, if U don't really care 

영원히 무명. 인기를 바라며 바지를 내리고 blow job 받긴 커녕
 만나는 여자를 왜 숨겨야해. 내 성정체성엔 당당해.
인기를 바란다면 지금 YG 사옥에서 경비서고 다이나믹 듀오 찾아가서 커빈했어 
모르지 낸시랭처럼 호랑이 한마리 얹어놓고 
한 여름 밤의 꿀 찾다가 POO 대접받겠지. 

대구를 무시한다면서.
8395일을 살다보니 또 다른 paradise 
넘사벽 여름이면 35도를 넘나들어
that is why they call me 'African'
 but i ain't usin' N word 
사투리로 움직이는 Network 
대구에선 내가 최고
polo티에 기수가 용을 탄 듯이 말이 필요없는 구절 

i've been through lot of fuckin' ups & downs 
십대땐 지멋대로 했지만 대학 입학 후 
강의를 빼며 빼곡히 가사를 가득 적은 종이 
그 종이들이 나를 움직이는 post it
 i call it '비현실' 꿈을 찾는건 사막의 바늘같단 88세대 형들의 잔소리
 현실과 이상을 맞대봐. 
결국 내가 택한 이상들은 grande size 

한달에 걸쳐먹고 싶던 스팸, 한 캔을 한달에 걸쳐먹고 남기지 
사글세방에 곰팡이가 슨 벽지가 식욕을 억제해 
열세살에게 가난은 일종의 도핑 
what da fuck is goin' on, 어느때보다 행복해
 뭣보다 엄마 용돈을 줄 때. 
못사는 랩퍼들의 성공은 드라마틱해 
거기다 촌놈이라서 난 매회를 만끽해. 

word

 earphone 안에선 feel like fuckin' God son 
 tell'em i'm NU 

 U can hate me now, but i won't stop now. tonight 
if u don't know, now u know bitch, i'm on fire. tonight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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