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S)
사람들 많은 강남에 간 박준성
모쏠아다 탈출하러 나는 가출소년처럼
서성이다 클럽에 발이 잡혔어
이쁜 여자 꼬시려고 남자 다 줄서
나만 빼놓고 즐기고 있네
다들 홀딱 벗은 채로 dope한
분위기 속에서 젖어 나 외로워 또
울분 터져 술을 벌컥하고
덮썩 끼어들어가서 제로투
Hey Sexy lady sexy lady nice booty bae
Make it wette ma…
🍄
왜 안뜨노
노래가 이래 좋은데 니네가 뭘 할 수 있는데!!
와따마 시부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