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02. 바닷길 -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by Min hyungly
Duration: 3 min 55 s
Description: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Gangbuk GENTLEMAN (강북멋쟁이) - Jeong Hyung-don (정형돈)

04 - I got C - 거머리 (박명수&프라이머리)

여행스케치-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01. 파리돼지앵 - 순정마초

02. 바닷길 -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03. GG - 바람났어 (Feat. 박봄)

04. 센치한 하하 - 죽을래 사귈래

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 앞에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 거야
아름다운 구속인걸
사랑은 얼마나
사람을 변하게 하는지
살아있는 오늘이 아름다워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또 다른 내가 온거야
내 앞에 니가 온거야

아름다운 구속 - 김종서

The opening track from Ashes Reborn (dropping 8/27/25).

This is a solemn piece — a quiet prayer in sound, written in memory of Kerin, a daughter whose life was filled with light, gone too soon at 19. It carries the weight of grief and love, every note honoring the moments we hold on to, and the ache of those we lost.

Ashes Reborn is a memorial in music, a journey through sorrow and remembrance. This first track begins in reverence, a candle lit in sound for Kerin, forever part of the Daughters of Ruin family.

Eulogy for the Girl with Stars in Her Veins

Beautiful ballad pop/soul. Dedicated to the memory of Zegretti Elena.

02. 바닷길 -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Min hyun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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