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UNI+배카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배카인 BEKAIN
Duration: 3 min 34 s
Description: 완곡 해야되는데 중간에 목 나가서 끝까지 못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

오 더블 넘 좋다 ㅜㅜ 형 너무 좋아

마지막 꿈이 뭐라고 그리 매달렸을까 부터 UNI랑 배카인님 이랑 부르는 가사가 다른데?

유니대신 레오님과도 콜라보….어때요??

2_Black lilac

완곡 해야되는데 중간에 목 나가서 끝까지 못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

UNI+배카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duced by Mother Goose
Lyrics by PLAN, Ausome Boi, Mother Goose, Knouu, 하가리, irzest
Mix & Mastered by Mother Goose


[verse1 PLAN]
저번에 왔던 각설이 PLAN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아니나 다를까 Spotlight 딱 가운데 한자리 또 꿰찼네
게으른게 문제지 작업은 뒷전 게으름이 문제야 작업은 뒷전
야 이새꺄 내 나태가 네겐 행운 안그럼 니 Fan도 내 차지 인정?

A 멀어지는 좌절 점차 선명해지는 미래 
A.V 여기 뿌리내려 계속해서 오르고 우린 끝내 서로 크게 빛내
쉽게 감당못할 size 우릴 보고 커진 eyes
우리 뒷순서로 배정되버린 놈들 다 ice

Uh 여긴 Avant Garde 우린 hustle하되 절대 허술하지 않아
Uh 여긴 Avant Garde 어떤 어려움 와도 굴하지 않아
Uh 우린 Avant Garde 우릴 제외하곤 꽤나 심심한 단어
저기 본인만이 최고라고 외치는 병신들 좆까 그건 구라지 아마


[Ausome Boi]
난 뱀의 머리 내 앞길의 모든걸 fuck it
내게 한마디도 못했던 놈들의 대가리에 사는 논리로
날 욕해봐, 아무렇게나, 계속돼가며 반격의 날개 
피고 다 밀어버릴테니까 길을 막지는 말길

이 판 다 싸그리 가식이라지  잠근 입 다시 열기까지
1년이 지났고 밤새워 랩들을 써내려왔던
전시의 밤, 그 과거의 망령을 Exocist
Break a rule 다 깨부숴버려 like a 장동민

A V A N T도 솔직히 날 못 감당해
반박해보려해도 할말들 1도 없다네
Boombap 꼰대 on this track 정중앙에만 꽂아
이바닥은 다트판이고 난 low tone으로 때려박아내


[hook]
AV ANT G A RDE
우릴 존중 못한다면 집에 가시지?
AV ANT G A RDE
조심해 여긴 포텐의 지뢰밭이니.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Avantgarde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Avantgarde


[verse2 Mother Goose]
만남과 이별 여기서 다 맛봤지 뭐.
근데말야, 한치도 슬퍼할 짬 따위 없어.
계속 달려가 몇배속으로. 아직
똑바로 서있더래. 역사를 기록하는 펜촉.

위상 향상보단 성장을 함께 하기 위해 칼을 가네.
잘못한게 과연 뭔가 매일 사고한 뒤에 바로잡네.
땅꼬마 애가 큰 다음엔 겁나 큰 상대도 발로 차네.
괄목상대. 넌 다툴 상대 잘못봤네라 말을 하기엔

갈 길이 심히 기니 미리미리 뛰길. 지금 이 시기
약 20이니 발전시키기 쉽지 이 시기.
빈티지 히피 집시 뭔 이미지인지간 네 길 짓길.
Let's kill big silly weenies. All we need is keeping it real.


[Knouu]
Avantgarde ためにまたi got a passion
끝없는 재능과 개성의 예술가들의 향연
私も彼らに火種をもらって。
like a Prometheus 열정에 불을 전하네

ただ音? それだけが人生だと言った
その姿に?ることが
できるかどうかは知らないが
ただ?けてやり?けるだけだ

그러니 다른것들 I don't Give A Fuck
이젠 내 미래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될거라는 믿음만 가지고 기다릴바엔
인생은 너무나도 짧아 Just keep going on.


[hook]


[verse3 하가리]
여기있잖아 하가리 Its ur boi
못준댔잖아 함부로 내 번호
씨발 못있겠다고 중앙고시원
좋은 고기가 될 바에 좋은 곡이 나오도록 가야해 영통

Korean이지만 아메리카노를 sippin
학점은 D+이라도 쟤네들은 내게 시비(CB)
통장 월급은 슝 (슝) 나 벌어야해 내 식비
오늘도 기도 아멘 관세음보살 알락바르 식비르

2018 이미 다 가 개지랄났던 내인생 한잔해 음
소맥이달아 매일이 달라 맥도날드 가격 매기다 지갑 텅
비어도 난 okay! 불판갈아 돈벌어 난 알바라도 해야해
아방가르드의 하가리 랩 페이 받아볼때까지 체끼라웃!


[irzest]
소인은 개뿔 이제 나는 거인 그들과 동등하지
나는 거의 이곳의 원년멤버 나 크게 성장했어
난 1년만에 많은 성장통을 겪고 나서
이렇게나 몰라보게도 많이 컸어 난

한번의 공연도 못 서봤던 작았던 애가
벌써 팔로워 400명에나 다다랐어
정답은 hustle 뛰어넘은 허들 난 내 한계를 밟지 않고
더 높여 늘 정작 내가 말한 내 한계는 없거늘

쉬는 타임 없는 타이트한 가사
이게 나의 다 들리게 하는 매력이란다
발음만은 원탑 그 많은 사람들중에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딕션뿐이지만 이것도 노력의 결과지 나 성공할거야


[hook]

PLAN, Ausome Boi, Mother Goose, Knouu, 하가리, irzest - Avant-garde 2

Dream(梦) (w/ ISSIU)

十二 항해 ( on 진윤경 - 散念佛 )

달은밝고 명량한데
넘실대는 파도위에
갈메기때 춤을추네
파도소리 부딪히네

여기가어디냐 어야디야
어기여차 어기여차

十二 항해

No.BeOld - 작업 안 할래

artwork by. 작업 안 하고 퍼질러 자는 노비올드를 찍은 얼젯

beat by. TYRAN Beats

mixed & mastering by. irzest

lyrics by. No.BeOld

v.1)
안녕 나는 재영이라고 해 이름은 놉욜
나이는 스물둘 직업은 백수 아니면 대학생
아니면 고깃집 알바생
시급은 8600원 월세로 매달 돈 내야 돼
좆도 쥐꼬리만한 시급을 나는 매일 쫓기만 해
미안해 숨이 차 그래서 숨 쉴 구간 만들어봤어
근데 이제는 숨 쉴 틈이 완전히 사라졌네
왜냐면 사클에 노래가 없어 좆도 허슬을 안 해서
근태가 나더러 병신이래 존나 한심하댔어
그래 나 한심해 작업실 계약은 왜 했어?
월세 나가는 돈으로다가 효도나 하지 왜 그랬어?
근태가 월세 같이 내줘서 고맙대
이 씨바새끼는 나를 걍 돈 내는 놈으로 보나보다
사실 진짜 여기서 뭣도 안 해
이 새끼 작업 안 하고 낮술 퍼마시고 자네
yeah 원래 가사 쓰는 거 좆도 지루하고
재미도 없었는데 지금 써보니까 재밌다

Hook)
야 씨발 오늘 작업 안 할래
붙잡아 두지 마 나 제발 도망가게
낮술 빠는 거 좋잖아 작업은 무슨 개뿔
내일로 미루자 오늘은 작업 안 할래
야 씨발 오늘 작업 안 할래
붙잡아 두지 마 나 제발 도망가게
낮술 빠는 거 좋잖아 작업은 무슨 개뿔
내일로 미루자 오늘은 작업 안 할래

v.2)
Yeah 사실 Verse2 가사 쓰기가 귀찮아
1절에서 하고 싶은 말을 다 끝내놨기 때문이지
그래도 이렇게 앰생으로 사는 게 쪽팔려서
메모장 켜 또 비트 틀어 대가리 굴려 가사를 써
대가리 쓸 땐 반짝반짝반짝
또 아부지한테 전화가 와 밥은 먹고 다니냐?
예썰 나 밥은 존나게 잘 먹고 다니죠
식충이 Flow 밥만 축내고 있는 거 아시죠?
Yeah 이따가 알바가 일 끝나면은 새벽이 돼
들어와서 맥주를 깔지 소주를 깔지 모르지만
아마도 녹음은 안 하고 시간만 버리고 잘듯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게을러지게 돼 자꾸
재영아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너 이대로 가다가 좆 돼 말하는 것도 이게 마지막
이거 녹음은 언제 될지 모르지만
오랜만에 작업하니까 생각보다 재밌다

Hook)
야 씨발 오늘 작업 안 할래
붙잡아 두지 마 나 제발 도망가게
낮술 빠는 거 좋잖아 작업은 무슨 개뿔
내일로 미루자 오늘은 작업 안 할래
야 씨발 오늘 작업 안 할래
붙잡아 두지 마 나 제발 도망가게
낮술 빠는 거 좋잖아 작업은 무슨 개뿔
내일로 미루자 오늘은 작업 안 할래

beat link : https://youtu.be/IyYUga1Bn3w

No.BeOld - 작업 안 할래

FEELY (장안동, 정필재), wooziboi (목동, 우승현)의 역사적인 데뷔 앨범이 모든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었습니다.

[M1LE H1GH CLUB]
01. 우승현 X 정필재
02. 라이트형제 (TITLE)
03. 비행소년들
04. 767
05. 기내식
06. M1LE H1GH CLUB
07. my highschool romance
08. 강강술래 (Feat. HANDO)
06. M1LE H1GH CLUB

my highschool romance

Produced by H!dER
Arranged by H!dER
Lyrics by H!dER
Mixed by H!dER
Mastered by H!dER

V1)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켜
뭔가를 비워내고 싶어서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고
드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잠을 자보려 아무리 애써도
계속 떠지는 눈을 세게 감아도
잊혀지지 않는 생각 하나하나가
오늘도 나를 괴롭혀

H)
이제 모든 것을 다 비워내고 파
내 안에 쓸데없는 생각들을 말이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걸 알잖아
별 의미 없는 얘기란 말야

이제 모든 것을 다 비워내고 파
내 안에 쓸데없는 생각들을 말이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걸 알잖아
별 의미 없는 얘기란 말야

V2)
솔직히 잘 모르겠어
나도 내가 왜 이러는건지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별 소용이 없는 것같아

너가 내가 한 말, 행동 전부 다
의미를 부여하고 있어 난
솔직히 내가 바보같아 난
근데 어쩔 수 없지 난 그게 맞아

H)
이제 모든 것을 다 비워내고 파
내 안에 쓸데없는 생각들을 말이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걸 알잖아
별 의미 없는 얘기란 말야

이제 모든 것을 다 비워내고 파
내 안에 쓸데없는 생각들을 말이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걸 알잖아
별 의미 없는 얘기란 말야

B)
쓸데없는 생각들을 버리고 나면
그러면 지금보단 조금 편해지겠지
신경써봤자 피곤한건
나라는걸 누구보다 잘아는데

손에 있던 핸드폰은 이젠 넣어둬
도움 하나 안된다는걸 잘알아서
이젠

H)
이제 모든 것을 다 비워내고 파
내 안에 쓸데없는 생각들을 말이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걸 알잖아
별 의미 없는 얘기란 말야

이제 모든 것을 다 비워내고 파
내 안에 쓸데없는 생각들을 말이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걸 알잖아
별 의미 없는 얘기란 말야

ALRIGHT (Prod. by Arctic)

Lyrics)

BID)
너라는 햇살과
나라는 눈이 만나
손 닿기도 전에 녹아
뭐 괜찮아 날 안아줘
눈부신 넌 알까
그 따스함에 살아
꼭 잡아줘 그 네 두손
놓지 않을게 foever ya

meformetome)
I cant even think about you baby
Your touch like the sky im daisy
너가 없이 나는 버틸 수 있을까에대해 고민하고 밤을새
어떻게 너란 존재에 팽배함
따뜻함과 그 사이의 남은 위로가
작은 틈을 만들어내서 저기 문틈사이 흘려오던
찬바람이 내게는 더이상 춥지 않을태니까
It okay 난 alright
말로만 하지 않으려해 이 햇살
참 따뜻하네 오늘이 마지막인가
창문을 통해 나간 몇개피의 밤과
눈물로 지세우던 나의 상념들과 만남
It alright 괜찮아질거야 알잖아
내가 바랬던것들은 언젠가는 오잖아
너가 있어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난 잘 몰라도 이젠 알아 매일밤

BID)
너라는 햇살과
나라는 눈이 만나
손 닿기도 전에 녹아
뭐 괜찮아 날 안아줘
눈부신 넌 알까
그 따스함에 살아
꼭 잡아줘 그 네 두손
놓지 않을게 foever ya

따스한 두손과 이 추운 겨울 속
우리 둘 아니 넌 항상 빛나 어디든 가도 돼 
너란 사람 존재는 소중해
다른 무엇과도 비교따위 못해 babe
차디 찬 얼음따위 녹여버려 
뻔한 것처럼 또 잡아 손 
그럭저럭 살았던 하루 속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었던 
내 맘에 또 자릴 잡았어
넌 다를거란 믿음 줬어
오늘까지만 귀찮게 굴어도 제발
이해해주길 바래 너밖에 없어 in my life
얼었어 얼었어 가버릴 너를 잡은 손
그래 좀 이해좀 어쩌겠어 나 죽겠어
나 죽겠어도 기다려 밤에
혼자 두지 마 주말엔
별과 달을 보러갈래
써있잖아 너 이마에
좀 떨어도 it's ok 
빤히 보진마 
내 숨 떨어져가니까 팡
터져버려 내 맘
젖지마 여깄으니 우산

너라는 햇살과
나라는 눈이 만나
손 닿기도 전에 녹아
뭐 괜찮아 날 안아줘
눈부신 넌 알까
그 따스함에 살아
꼭 잡아줘 그 네 두손
놓지 않을게 foever ya

[Credit]
Lyrics by BID, 홍주호, 공대생, meformetome
Composed by BID
Beat Prod. by TAEB, JACKY, L2FINE, Watercolor, Daehan
Mixed & Mastered by BID

UNI+배카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카인 BEK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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