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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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강도연, 김건우, 김동주, 김민재, 김의연, 박재현, 박진호, 유나연, 이병진, 정영록, 한자경
작곡: GC
편곡: GC
Prod By. GC
Mix & Master By. 강도연

메리 크리스마스 (Merry Christmas) (Prod. GC)

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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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s.hwan, rundz, 임예경, 배은지, 김민서, 최은혁, nonecatch, 박원석, namedonafia, K.VLAIR
작곡: Kontrabandz
편곡: Kontrabandz
Prod By. Kontrabandz
Mix & Master By. 김건호

Post Card (Prod. Kontrabandz)

Pord.Franken
Lyrics. 김건호, 권은정
Mix&Master. 정우성

Full Moon (Feat. EEjE)

stonecold (feat. OR!TA)

Verse 1)S.Hwan
오늘도 무료한 하루의 시작
무언갈 해도 안 지나가 망할 시간
이럴 때 필요한 건 머릿 속의 공상
머릿 속의 모습과 다른 나는 궁상
환상만 가득했지 한 편의 영화
하지만 하는 짓은 영락없는 영아
내 미래는 황무지와도 같은 광야
나 자신마저 속이고 살던 liar
컴퓨터는 내 최고의 친구 혹은 신부
책들은 구석에 방치해버린 유기물
지식은 잊어버린지 오래야 분실물
후회해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실수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는 그래 잉여
평생 꿈만 꾸고 살던 나는 still dreamer
이런 내게 너무나도 사치인 bimmer
그래 나는 혼모노 영어로는 real

Hook)
어리석은 바보의 삶
일어날 생각따윈 없어 깊히 든 잠
초지일관 게으른 삶
감각 상실 구분 못해 아침과 밤
24/7 컴퓨터 앞
구해본 적 없어 job
누가 뭐라해도 나는야 갑
다들 말해 너는 노답
나도 알아 나는 노답
그래 나는 평생 노답

Verse 2)Hannugu
Im gonna be the ace card obviously in my life
엄마의 전화엔 나 잘 지내, 거짓말만 
막 지어내 매일, 나 혼자인 밤은 아직 무서운데
그게 외로운지, 무료한지 
모르는 날은 꽤 많았지 만 
걍 관심 밖, 향기나는 아침과는 좀 느껴지는
거리감
너의 괄시나 비판뒤 날, 깔 의도 따위 신경 쓰지
않지 난 
그러니 나를 깨워줘, 부족하다 느낌 나를 채워줘 
오늘도 계속 널 찾아 매번 그래 나는 아싸 영어로는  
씹nerd

Hook)
어리석은 바보의 삶
일어날 생각따윈 없어 깊히 든 잠
초지일관 게으른 삶
감각 상실 구분 못해 아침과 밤
환경 탓해 매일, 
그래서 발전은 없네 
자기관리는 커녕 
주변의 기대만 축내
사실 잉여란 단어도 날 설명하긴 아까운데
오늘 하루도 걍 유튭보다 롤키네

Verse 3)랩하는김복실
잉여 아닌 듯 살면서 가치를 숨길래
내 몸에 간직하며 살던 거지 근성 버리게
나만 빼고 모두 쓰임새가 있었네
그러니 나는 맘 편하게 베짱이가 돼볼게

사실 좀 뻔해 랩은 맘 편하게
뱉을 수 있으니 내 맘의 안식처가 됐네
그녀가 떠나갈 때 날 두고 가지마
뱉었어도 내 꼴은 그저 개새끼였기에

음악에 미쳤었지 그때 내 학창시절
장래희망에 래퍼 적고 욕 쳐 먹던 시절
힙합 불모지라는 평택에서 pys 빅 스테이지
조개터에 천명 가량 모아놓고 침 뱉어

내 꼴이 폼이 나도 힘을 잃은 새끼
난 꼬리가 잘려버려 감정표현 없기
때문에 그래 시간 갈아 음악하던 새끼도
모든 걸 다시 걸어두고 we are fucking fader

잉여(feat.Hannugu, 랩하는김복실) prod.NO!S

예술병(feat. hyeon)

Prod. Gaxllic 이제 케이닷블레어는 없어


머리가 복잡해 난 잠 못 이루는 밤
망상으로 가득 찬 나를 깨운다
그때로 돌아갈래 나
시간아 멈춰줘 제발
기분이 묘해 아른하게
새벽 새소리가 날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싫어
다 타버리고 날 절벽으로 밀어
그리워하기 싫어 
그들은 날 미워해
다시는 못돌아가 그때로 

나를 처음 미워한 순간
옳고 그름의 분간
회피해 who am i
무서워 난 지금까지도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 

날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나를 기억에서 지워줘라 제발
when i was sixteen, 열여섯의 날 
기억해 나를 버렸던 밤
물어봐 넌 그래봤자 너 맘대로 할거잖아 

아프다 마음이 너무나
난 터벅터벅 또 걸어간다
당당하지 못할까 난 왜
그렇게 나는 날 또 버린다 

평생 이렇게 살 수는 없으니까 내가 멀리 떠날게
피하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이제야 맘이 편안해
나는 아직도 너를 원망해
근데 이제는 진짜 당당해 
불안에 떨지않아 이제는
물어봐 너 친구들에게 

버릇처럼 눈칠보네 아직도
너가 죽기를 바랬어 사실은
어린 내가 참 안쓰러워서
이제는 알았어 잘 사는게 복수인걸 

나를 처음 미워한 순간
옳고 그름의 분간
회피해 who am i
무서워 난 지금까지도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 

날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나를 기억에서 지워줘라 제발 

이제는 지켜야 돼 날, 그땐 없었지만
내 심장의 여자와,내 사람들을 봐
잘사는게 너를 용서하는거야
앞으로 잘봐 난 더 잘살거니까

16 Demo

Euphoria (with. Marco Polo)

싸가지 1)
월요일 좆같애 난 스폰지밥 니가 매일이 1교시 인 삶을 알아?
fuckin allday  임마누엘관에 처박혀 사는 지박령이  나야 
준용이형이 또 말하지 회식은 안오냐고 orita
내일 1교시라고 내가 말하지 그 형은 까라면 까
뭔 개소리야 시발

말은 이렇게 해놨어도 준용이형을 사랑하지 난
언제적 트렌드 철지난 비스포크 냉장고라니 잼민이가 웃지 ha!
여러분 회장이 이래도 다들 이해들 좀 해줘요 man
이래봬도 아는 착혀요 준용이 형오기 전에 난 bye

꼰대)
야이 새끼들아 까라면 까
라떼는 야 눈도 못쳐다봐
꼬우면 먼저 태어나시던가
너네가 발악해봤자 난 회장님
정치질 가득한 페이더 안에서
너네가 날 끌어내릴 수 있을 것 같애?
절대 못 해 어쩔 비스포크 냉장고 damn
안주는 내가 시켜
도토리묵 번데기탕 가져와
돈까스는 제발 시키지마
잼민이들아 그냥 집가서 먹어라 밥
재미없다 좀 웃겨봐라 야 술 따러라
군필들 맞냐 빠져가지고 난 k 예비군 1년차다


싸가지 2)
back in back in back in away
저리 저리 비켜 회장은 떽
자리 자리 마다 붙은 꼰대
술 따라 봐라 아이고 웩

우린 옆에 자리 준용형이 마셔 참이슬 따고 또 다시 비행
여친 없네 지랄 들어오고 끝에 '너 가능성있어' 한 마디해
시발


꼰대)
으으으응~여친 없쥬?

싸가지없는자식들(우성,영록)과꼰대(준용)의말다툼이야기

randomboi)
여전히 건재해 내 chupachups
더 커져 my baby extra juice
경외로 바뀌어 날 쳐다보는 시선
하늘에 날린 다린 자동문

bulk up like adama
swing around kendama
spray it up spray it up pss coca cola

​난 달라 처음 봤을 때부터 알았겠지만
24 hours 일희일비
느끼는게 많지 넘 예민해
노 타투 가슴에 새기네
질투는 괴롭네 열등감도 필요해 그래도
가짜 감동은 no thanks all I want is motherfucking 24k 

​check the time randomboi 이제 날아갈 시간
떠나도 그리워할 사람은 없겠지만
다 뒤로하고 간다 잘있어요 내 사랑
테이프 되감아서 봐도 내 존재는 특별했지 
우린 물이 술이 돼도 말이 하나도 안 무리
군대 갔다오니 30줄이 걱정돼 밥줄이
그래도 못 놓겠어 멀리에서 들려 음악소리
​
hook)​
chupachups chupachups chupachups X3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고싶어

홍정표)
ok 24k 24에 돌아 올 shine을 위해 미리 건배
2년 간의 공백 후 come back 해도 여전히 빨려 내 랩은 추파츄
119 벌스에 가사를 쓰고 랩 내 첫 발자국
그 뒤엔 no hesitate 어느새 생겨버린 왼 팔에 tattoo

fader 5301 안에 공기와 분위긴 여전
때론 우리에 대한 평가들이 와전
돼도 실력으로 부숴 완전히

4년을 여기에다 박었지
어떻게 랩 못할 수 있겠니
학교에선 고여버린 아저씨
근데 사회 나가면 난 새내기

둘 사이에 괴리감 난 피해야 될까 남아야 될까
괜한 부담감 주지말고 떠나야 할까
여러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 잠깐

갈땐 가더라도 랩 해야지
뒷 세대에 내 이름 남겨야지
hongshine 랩 잘하는 선배
계속 빨려 난 남을 때까지 막대만

정신은 언제쯤 차릴꺼란 말 어머니 가슴에 묻고
3년만에 돌아온 페이더 고난
내가 지금 퇴물인지 묻고
지지고 볶고 쓰리고 아파도 버티는 놈들이
일류라 믿으며 웃고
이제는 졸업하고 뭐가되고 싶다는
꿈이나 희망따윈 없고

김병진)
난 아직은 몰라 꿈따위 돌아가는 룰렛처럼 골라
허나 앞길엔 뭐있을지 몰라 
그래서 계속해서 돌려보지 또난
고난 보단 무난한 삶을살지 떠나
조난 당한 인생이지만 
종착은 음 어디인지 몰라
내 추파춥스 더 빨아줘라 쫌만

김준용)
나 도대체 어디까지 level up.
새겨들어, 내 랩은 언제나 매끄러워.
빨리지 like 추파춥스, 땡겨버려 머리채.
그만하거라 졸라 간지러워.
여기 시야는 Burj Khalifa.
차원이 다르지, spit it out.
날 받아들여 마치 Vatican.
난 걸었어 가시밭길, 이제 한 자릴 차지.
페이던 항상 힙합 정신.
lazy하지만 we so funky.
우리는 빨려 미친듯이 지금,
그러니까 난 아무나랑 안해 fuck wit,,
only ma brothers.
한번 더 각성했으니 빨아라 추파춥스.
19년도의 빛은 아직까지,
새겨들어 우리들의 legacy.

예술병(feat. hyeon)

Silent K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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