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appeared like an angel.
Out of this filthy mess, she is alone.

They cannot touch her.

Original song created few days ago.. have fun! it will be on my 1st ep album this winter :3

몇일전에 완성된 자작곡입니당 편곡마무리는 아직 안됐고 이번 겨울에 나오는 미니앨범에 수록될 예정입니다 (3번째 트랙)

작사/작곡 by Fyena


그대가 떠난지 벌써 1 년이 지나가도 난
나 없이 어찌살까 몹시 궁금한 밤

날 사랑한다던
평생을 지켜주겠다 던 그대가
나의 그대가
이별을 말하네

무슨 생각인거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내가 다 잘못했어 그러니까 가지마
빌고 빌어도 가네


그대가 떠난지 벌써 일년이 지나가도 난
너 없이 어찌 살까 고민되는 이 밤
그대가 떠난지 두시간이 지나가도 난 멍멍하죠
나 없이 어찌살까 몹시 궁금해지네-eh-eh

가지마 제발 가지마
너 없이 어찌 살아
가지마 제발 가지마
난 너없이 못 살아


그대 빈 자리가
뭐 이리 컸었나, 싶은 
오늘밤, 오늘밤
난 또 우네요


지금은 뭐하나요 가끔 내 생각은 나나요
이미 다 잊었나요
괜한 착각인가요
나도 잊어버릴까

그대가 떠난지 네시간이 흘러가도 난 그자리에
생각하고 또 생각해 
정말 이래야해?

그대가 떠난지 두달이 지나도 실감은 안나
아직도 내 옆에서 숨쉬고 있을것 같아


가지마 제발 가지마
너 없이 어찌 살아
가지마 제발 가지마
난 너없이 못살아

그러니

돌아와 제발 돌아와
이러면 안되잖아
돌아와 제발 돌아와
나 이렇겐 못살아

그대가 떠난지 (Original)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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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cannot touch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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