けものになりたい

快晴

오아시스


[verse1] 장석인
酒メイ 메이커
너는마치 체이써
네몫까지 취해서
오아시스 에이써
X2 

이 느낌이, babe
너와 함께쌓인 날이 마지막을 떠오르게해
거봐 뭐랬어 라는 날이선 목소리가
나를 다시 돌아보게해 

술보다는 커필
따뜻하게 마시는 
네 눈코 
잎을보다보면사막
한가운 데에서
만난것 같았지 물을

이렇게 말해도 소용이 없어
신기루 였어
아니 이젠 신기루도 아냐 
텁텁한 담배연기
모래처럼 씹히고 있었어 

We bad no my bad
가버렸지 널가렸지
幻  조차없지
분명 다가졌었는데 bape

[hook] 김지애
나를 통해 목을 축이고가줘
아니 굳이 가지 않아도 돼
떠날땐 이 물을 더럽히지 말아줘 
난 너의 소유물은 아니니까

멀리 저 선인장이 위험해
가까히 가지마 이제부턴 혼자서 가도록 해 내가 없으니까
상처뿐이였던 나는 다른 길로 갈테니까
힘들지만 어쩌겠어 우리의 엔딩인걸

[verse2] Hi-D
내가 정신 나갔나 봐
내 갈증을 풀고 나니 눈이 멀었나 봐
네 존재가 당연한 줄 알아 나는 말이야
그래서 변해버린 말투는 등 돌리게 해

뭘 이해해 내게 말했던 넌
사실 예전부터 고려했었던 걸
변명의 여지도 없었어 널
잡지 못한 내가 지금 눈물로 만들어 다른 색깔의 oasis

돌아와 달라 울부짖어
너 없는 난 철없는 꼬맹이
후회만 남아 더 꾸짖어
너의 감정이 다쳤던 건 알지만 이기적인 날
I want you to accept me again baby 

마르기만 하고 있어 우리 사이 갈수록 갈라져
늘 걸었던 거리엔 너의 향기가 나지 않아 차가워
흔적 하나 남지 않고 사라져 버린 네가 아까워
길 잃은 난파선 다시 날 잡아줘

[hook] 김지애
나를 통해 목을 축이고가줘
아니 굳이 가지 않아도 돼
떠날땐 이 물을 더럽히지 말아줘 
난 너의 소유물은 아니니까

멀리 저 선인장이 위험해
가까히 가지마 이제부턴 혼자서 가도록 해 내가 없으니까
상처뿐이였던 나는 다른 길로 갈테니까
힘들지만 어쩌겠어 우리의 엔딩인걸


Lyrics by Hi-D, 장석인, 김지애
Mixed & Mastered by Hi-D
Composed by Arctic
Arranged by Arctic

Oasis (w/ Hi-D, 김지애)

鯨とポスト、電車。
.
.
.
.
Mix. LumberBear

感情道路七号線

메모장 안

HOOK 

용들은 똬리안 틀어 벌어 가 안 걸어 가
적들은 주리 다 틀어 날 깍듯이 모셔 써 다나까
들이댄 쟛대는 부러뜨려 춰 크록하
준비된 자비는 굽어 구르카 구르카
용들은 똬리안 틀어 벌어 가 안 걸어 가
적들은 주리 다 틀어 날 깍듯이 모셔 써 다나까
들이댄 쟛대는 부러뜨려 춰 크록하
준비된 자비는 굽어 구르카 구르카 

VERSE 1 

酒場, 切り捨てごめんな(制)
잠깐만 끼리끼리노는데 왜
がんがんと 入ってはんにゃ能面
다잡아 쑤셔놔 蛇の目 

귀머거 리새끼 눈있어 뭐해 
못들을 거면은 보지도 말래
재들이보는건 대중의 resume 게슴츠레
뱉는 내 세련된 제페네즈 

간지가 나는 感じが。。
勘違い? 단지 나만의 感じじゃない。
さっぱり 나와바리 딴지 따윈
삼진 아웃내가 여전히 존재하는 
9 회말 투 아웃 간판에 딴판에
판단이 가네마네  물론 누구 다 들어와도
여전히 구원 

BRIDGE 

되다만 처지고 또 대담한 척인걸
맛이간 귓구녕, 뭘 뭣 하러뱉어이걸
바라건 대 기원 잡아둬, 밤하늘 펄이어
장석인 가라사대 뱉는 대로 다 커리어 

언제까지요 저들의 뒤여
메이비원 이어 , Be more groovy여
나아져 better then hear
그러니 손치워 과학은 'N' 으로 기어 

똥차든 벤츠든 중립은
기울인 쪽으로 moving on
조금만 기달려 아직은 내리막
착각은 버려둬
도께비 로드

HOOK 

용들은 똬리안 틀어 벌어 가 안 걸어 가
적들은 주리 다 틀어 날 깍듯이 모셔 써 다나까
들이댄 쟛대는 부러뜨려 춰 크록하
준비된 자비는 굽어 구르카 구르카
용들은 똬리안 틀어 벌어 가 안 걸어 가
적들은 주리 다 틀어 날 깍듯이 모셔 써 다나까
들이댄 쟛대는 부러뜨려 춰 크록하
준비된 자비는 굽어 

VERSE2 

가사 자막 안달아 カバー
나 몸담은곳은 나를 cover
깔린판에 새로쓰인 단어
단막극이 이어져 대단원 

내 가면이 놓일 곳이없다는게  가끔  
적잖이 무겁게 느껴지지 많게는
몇 번 씩이나 날 바꾸는 내가
적같이 뭣같지 정정 나를 사랑

천천히 나는 사랑해, 건전히 새는 바람에
뱉고나서 젖은 입은 절대 안닦게
나를 볼 땐 무조건 위를향해 보게
내 위치는 지도로는 안보이게
터전 없이 꾸려가는 바벨탑에
내시선엔 너도 있고 너도있고 재도있어 저밑에
   
BRIDGE 

앉을곳 누일곳 내몸은 어디냐 대체
G r oove, Bition 은 창모형 bendcheck
여전히 막귀들이 모여서 똬리를 뜬채
더워도 추워도 맞춰서 뜯어대 뱀새끼
내 있는곳 을 뜯어대 씹어대 니네가 타죽기 전에
나서서 사냥해 악귀를 그리고 유언은 대신에 전해 

客는 적어도 귀를 달것.
ギャグ는 적당히 포함할 것.
가릴땐 가려도 가부좌 똬리는
절대로 트지마 이 시바 꺼

感じ(Prod. COLDE$T, NEON IS GREEN)

Lyrics by 쟝석인 , 파티맨
Mixed by 쟝석인
Mastered by 쟝석인
Prod. C6ck

[verse1] 파티맨

누군가 말하지 저 mystery 여기는 필요해 
길 잃은 겁나 물러터진 인테리어
버티고 버틴 나를 보며 터득해 
넌 깊이새겨 옛 생각하고 눈을 보니 비가 내려 
이게 바로 너의 모양새여 M.F player huh

저번에 까불던 그 자식 갔고
놀랍게 "누명 쓴" 학폭 가해자
밖으로 나가기 싫어 쓴 가사가
여까지 끌고 왔잖아  
귀한 경험치 교감 승,패는 몰라
내 발언 no lie, 금은 보화가 다시 휘몰아 
yeah what ? huh

예전 얘기를 막 했을땐  
후회가 되면서 자연스레
과거나 현재 꽤 비슷해
세탁은 아마 그때 쯤에 

if you 리빌딩 movie를 찍기
다시 얜 original 핑계로 올드함 실시
파티맨 hero 기리보이  
예술을 마치 음유시인 huh

I won't be a slave to money 
셔터 내려 너나 잘해 처신
undercover gang 털어 넣고 man
꽤나 어설퍼도 선전포고 M.F
no coment 어쩔땐 죽이고파
너 너 너 그리고 너 hey

[hook] 장석인

지나쳐 섀끼들 과거
빗나간 시간다 갚고 
기나긴 대기줄 내려가 
끌리는 카고 텅빈 차고 

몸쪽 꽉찬 직구 묻고 따블로 타구 
(홈런~) 
살아난 가락은 시간을 타고 뱉어
Drop on Drop on Drop on   x2

[verse2] 장석인

die all 죽어서 전광판에
점수로 치지 거기는 편해?
나열하자면 길어
from20 to what 몇놈이야
과거엔 여전히 정없기 마련
내손을 더럽혔어도 말이야
그러니 전화 걸어 dial 나라가 
죽인 이십일 이후로
(통신보안)

사회에 나간 머저리들
투애니 날짜는 투애니투
사랑은 커녕 나한테 
가래부터 뱉는 저새끼들

이독저독 다 풀어놔 이독제독은 무슨
남은건 고독 날죽일 표독 
아득바득 버텨내서 벼려내

still poison! 알코올 is.
but female.. 음
바뀐 가치관이 익숙해질 때지
becoming rude

fit in me dude
날 덮은 색깔이 
자연스러워 질때까지
날 때부터 갈때까지

알짜배기

채워놔 가득히
거지도 투자 빛 
난 더해 투잡이
baggin은 힘써서 털어놔 알까지
이제는 근육이

안 베인 곳이없어 
날덮은 굳은이 살덩이
점점더 붓는이 간덩이
달덩이

[hook] 장석인

지나쳐 섀끼들 과거
빗나간 시간다 갚고 
기나긴 대기줄 내려가 
끌리는 카고 텅빈 차고 

몸쪽 꽉찬 직구 묻고 따블로 타구 
(홈런~) 
살아난 가락은 시간을 타고 뱉어
Drop on Drop on Drop on   x2

알짜배기(feat. 파티맨)

Voc. 쟝석인
Mix & Master. 쟝석인
prod. Kismet

verse1

답지 않게 귀여운 모양새 
파란색을 좋아했지 아마 가만 
넌 이 자리에다 꼭 하나 물건을 두고 가곤 했어
나만 혼자 아는 비밀 장소
아니 너랑 나만 아는 장소

떼 묻은 전자레인지, 번진 곰팡이 까진 아니더라도
터진 캬라멜 팝콘 때문에 데우기만 해도 단 향이 집에 진동했어
맞지?

위는 우리 받침대 아니 수납장 혹은 찬장
빈자리가 없었던 바닥이기에 우린 무언가
위에 계속 쌓아올릴 수 밖에 없었지
잘 곳까지 굴러온 네 렌즈통만큼은
높게 쌓을 수가 없어서 둥글둥글한 주제에
가끔 잊어버리고 또 하나를 사고, 어디서 발견되고,
자리를 두 개 나 차지하고 또 버리기도 하고,

hook
니가 두고 간 렌즈통이 여기서 말하고 있어
가격이 적힌 포장지도 여전히 안 버린체로
아직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망할 이 밑 잔이 남았는데
니가 두고 간 렌즈통이 털어달라 말하고있어

verse2

다 가져간줄 알았어.
남겼더라 비행기 반입 되고 
유통기한 남은 렌즈통 케이스
버릇처럼 안 버린 비닐 포장지
습관처럼 내가 치우려다 그냥 뒀어 

일어서면 주위에 올려둔 게 적어서
별로 청소할 생각도 안 들어 전에는   
뭔가 높이 꽉 차 있었는데 
세상이 낮아진것마냥

이젠 그냥
괜찮더라고 마냥 나쁜것만은 아니더라고
애써 생각하고 쓰지만 삼킨 문자 '자냐?'
만약 내가 뱉은 말이 더 완벽했다면 어떠려나
라는 생각도 하 곤 하지만 안해 남은 건 훗날을 위한 가망
다만 파란 이 렌즈통은 내가 갖고 갈테니까
(하)몇 달 만 기다려줘 적어도 한 달 치는 남았으니까 부디

hook
니가 두 고간 렌즈통이 여기서 말하고있어
가격이 적힌 포장지도 여전히 안 버린체로
아직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망할 이 밑 잔이 남았는데
니가 두고 간 렌즈통이 털어 달라 말하고있어

렌즈통

I’M HIGH

Mix & Master 장석인


hook
저 문 밖은 아시안 하이웨이
보폭은 나가기 전 다섯걸음 남았지

널 만나러 가기위한 14만킬로
도로 55개 전부가 내 코앞에 있지
x2


verse 1

한 걸음 한 걸음 삐걱대는
나무 거실처럼 끝은 덧없음을
알려준년은 오사카에 
아니 내 가사에 저기 붓을 든채

렌즈통은 망할 잔을 비운지 오래
난 파란색의 저 다른세계에
눈이 멀고 메마른 샘에 입을 데

근데 너랑 닿아 빛을 보고
너랑 닿아 말을 하고
너가 닿는 곳에 있고 싶던 나는
낯선 차를 다시 타고

몇 백 키로 뒤로 과속
백 미럴 보게되네 계속
내 눈이 머문 곳 차 한대 없는 고속도로


verse2

내 두번째 집 이런 곡이 나는 두번째지
실력 없이 감성으로 글을 적고
도대체가 누구 눈칠 보지

자리잡은지 어언 한달이
낯선 땅에 올라온 두다리
익숙해질래도 내가 보는 
서쪽 방향에서 일출은 없지

내가 느끼는 향수
배가되네 거의 함수
잊지 못해 네 향기까지
들이마셔 대는 탄산수

따가운 목은 물론 감수
곁에 설수 없다면 별수
없는 현실 앞에서 잠수 더 잠수


hook

저 문 밖은 아시안 하이웨이
보폭은 나가기 전 다섯걸음 남았지

널 만나러 가기위한 14만킬로
도로 55개 전부가 내 코앞에 있지
x2

아시안 하이웨이

https://www.youtube.com/channel/UC6qtMLH4IkFDYP9-nFbLxzA
YouTube

쟝석인

Popular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