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날 등진 것같이 슬프다가도 어느 날은 찢어지게 웃습니다 . 우리의 우정은 늘 과하고 사랑엔 속수무책이고 좌절은 뜨겁습니다. 불안과 한숨, 농담과 미소가 뒤섞여 제 멋대로 모양을 냅니다. 우리는 아마도 지금 청춘의 한가운데 있나봅니다 .
너의 성장통이 얼마나 아픈지 나는 압니다.
청춘인데 왜이래
좋다
우린 과연 할수 있을까?
기달려! 이번 청춘은 잘 할거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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