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유난히 추워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벌써 1년이 지나아련하게 다가와 추억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오…
오랜만에 듣는데 좋군ㅠ
짱이에용
🤍🤍🤍🤍🤍🤍🤍
목소리 진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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