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너가 전부였어 말못한건 많지만 그땐 너에게 잔소리만 되는거같아 말 못해써 .. 지금도 그렇고.. 난 항상 이래 .. 앞으로도 그럴거같고..

환희 - 사랑이 아프다

포스트맨  술이 너보다 낫더라

정동하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디셈버 돌아올순 없나요

안녕 신촌

포스트맨 (Postmen) - 안녕 신촌

정동하 -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한동근 -  그래도 사랑합니다

DK디셈버  영원 Special

그래서 그대는 (DK(디셈버) X 배낭메고 버스킹)

DK(디셈버) - 그래서 그대는

Lanterns Over Babylon marks the culmination of a journey that began with the raw conviction of No King But Christ and the creative breadth of 1689 Side A & B and Joy to the World. Through much refinement, the band has forged a distinct and resolute sound—an unflinching declaration of faith and warfare in song.

This record stands as a rallying cry for the saints: a call to march through the darkness of modern Babylon with the unquenchable light of the Gospel. With each lyric and chord, Lanterns Over Babylon proclaims the triumph of Christ the Sovereign King, reminding believers that we do not fight for victory but from victory already won. These songs are both anthem and exhortation—urging the weary to rest in Christ, stand firm by His strength, and shine His light in a world that lives in constant opposition to Him in rebellion against Him, His Word, His Gospel.

As the album’s title track declares:

“Lanterns blaze over Babylon’s night,
Witnesses clothed in radiant light.
Of dust and breath, He raised us strong,
Redeemed to shout salvation’s song.
Against the tide we lift His Word,
The voice of Zion shall be heard.”

Take up your lantern. March on Babylon. The King reigns.

Be Still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살아가는 동안에 이런 사랑 다시 온대도
그 처음이 너였음을 잊지 않을게
이루어질 수 없었던 우리 둘의 얘기는 여기까지인 거야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네 고운 입술만

M.C. The Max - 입술의 말

정동하 -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moonbyulkiki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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