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Blanco씨가는
그런일은데정말 좋았어
왜 그렇게 혜성 같은 노랫소리가 나는 거야??
가장 이 세계에 있어서 가장 이 곡을 좋아하고, 무엇보다폴블랑코너가좋단

내 마음 어떤지 알면서 왜자꾸 그러는건데

박재정 - 사랑한 만큼

성시경 - 중독된사랑(with 조장혁)

PAUL BLANCO - 그런 일은 (Such a  Thing)

우디(Woody) -  혹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다면 (When you alone)

고경표 - ...사랑했잖아...

숙녀에게

오반 OVAN - 위태로울걸 (Skip 1min)

"El mismo cosmos" es una invocación poética a la esencia divina que habita en cada ser.
Desde la piel de lo salvaje hasta la ternura de lo humano, este track es un viaje de autoconocimiento, un recordatorio de que somos parte del todo: estrellas, árboles, lágrimas, risas y conciencia.
⠀
Una pieza que cruza la frontera entre lo espiritual, lo científico y lo cotidiano, donde se afirma el poder creador del ser y se cuestiona la lógica impuesta del mundo moderno.
⠀
Es un llamado a recordar quién eres, más allá de los roles, más allá del miedo.

05_El_mismo_cosmos

나윤권 - 기대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사람 맘이란 게 이렇지
이 모든 걸 넌 예측한거니 이게 밀당 뭐 그런거니
매일 내 마음을 떠보던 너의 문자를 이젠 내가 기다린다
자꾸 니가 생각나 한때는 부담스럽던 니가
또 매일매일 눈에 보이던 니가
내가 걸린건가, 아님 낚인건가 너의 장난에
한 번만 더 물어봐 솔직히 누가 제일 좋냐고
또 매일매일 누가 보고 싶냐고
니 이름을 말할 수 있는데
요즘 넌 바쁜가봐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예뻐보일까
동생으로만 보였었는데 이젠 여자로만 보이네
내게 칭얼칭얼 대던 너의 모습들이 이젠 너무 그리운데
자꾸 니가 생각나 한때는 부담스럽던 니가
또 매일매일 눈에 보이던 니가
내가 걸린건가, 아님 낚인건가 너의 장난에
한 번만 더 물어봐 솔직히 누가 제일 좋냐고
또 매일매일 누가 보고 싶냐고
니 이름을 말할 수 있는데 
요즘 넌 바쁜가봐

허전해서 이러는 맘이 아냐
난 니가 필요해
이러는 게 어디있어 이렇게 널
기다리게 만들어 놓고 나서
너만 사랑하게 만들고 나서 oh~

이렇게 될 줄은 나 몰랐어
내가 바본건가, 아님 속는건가 너의 장난에
한 번만 더 불러줘 니 입에 붙어 있던 내 이름
나만 아는 그 귀여운 목소리로
재잘대던 니가 그리운데 
요즘 넌 바쁜가봐

PAUL BLANCO - 그런 일은 (Such a Thing)

Moonbyulkiki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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