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bon Appetit

11.bon Appetit

moonseophwang

시간은 날 이끌어 지금 내 자리로
25년이란 기간동안 날 기다리던
이 순간 속 에서 내가 느낀 걸 기록하기로 해
방은 새로운 공기로 가득해 8.15

무슨 말이던 할 수 있어
가림없이 밝히고
이 문화가 파괴이던,자유로운 생산이던
생각이 뻗는 팔이 따라 가는대로 만지고
내 신념 가지고 만드는 내 창작이론-

난 그냥 '나'이기에 내 가치관을 믿어
내 삶을 자른 파이- 이게 반의 반 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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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D

    GREED

    · 1y

    It’s been 9 years and I’m still here 👏🏽🇲🇽

  • 고길이

    테이크원 보다 루이가 더 잘한다

  • 개배추 🍒

    너무잘해

  • GREED

    GREED

    · 4y

    Every year i come back to this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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