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동백/ 조영남
작사, 작곡/  이제하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아가씨
꿈속에 찾아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래벌에
외로이 외로이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동백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03 모란동백

박강성의 카페음악 3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범수 - Never Ending Story (나는 가수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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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 한번쯤

밤에 피는 장미 - 어우러기

어니언스 - 01 - 긴머리 소녀 - 192k

유익종 - 사랑의 눈동자

목로주점

밤배 - 둘다섯

양희은-아름다운 것들

봄날은간다 - 최백호 [백설희,1954]

こんにちは、私はクヴァルティゼルです。音楽愛好家で、特に70年代、80年代、90年代のアジアの音楽に情熱を注いでいます。新しい曲を送信する制限があるため、私は代替サイトである audio.com/kvartizel を利用して、自分のレコードコレクションを共有しています。ここに掲載されている曲を聴いてくださるすべての方々に心からの挨拶を送ります。気に入っていただけ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Cześć, to ja, kvartizel, pasjonat muzyki, przede wszystkim azjatyckiej z lat 70, 80 i 90. 
Z powodu ograniczeń w wysyłaniu nowych utworów, korzystam z alternatywnej strony: https://audio.com/kvartizel, gdzie umieszczam swoją kolekcję winylów.
Serdecznie pozdrawiam wszystkich, którzy słuchają piosenek, które tu umieściłem. Mam nadzieję, że przypadną Wam do gustu.

Hello, it's me, kvartizel, a music enthusiast, primarily of Asian music from the 70s, 80s, and 90s. Due to restrictions on posting new tracks, I use an alternative site: https://audio.com/kvartizel, where I post my vinyl collection. I warmly greet everyone who listens to the songs that I have placed here. I hope you will like them.

밤에 피는 장미 - 어우러기

Kvarti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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