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슬프고 진정성 있는 노래는 많은 사람들이 듣고 감명 받아 마땅합니다

나는너를사랑했고너도나를사랑했는데우린왜영원하지못했던걸까3(KURO-미란아 재해석) ft. grisdo24(r.i.q),MC똘추

상현아 내 고백을 받아줘 ( ,윤딩 )

intro) @ziel12
나 외로웠지만
덕분에 버텼던 사이버
그 말은 하기 싫어 Good bye
차라리 대신에 폰섹
꽤 멀리서
바라만 봐도 서로가 웃고 있어
너도 봤잖아 푸른색의 덜 익었던
나의 꼬추는 지금 더 진해져
좆만한 내꼬추가 찍혀 숨이 잘 안쉬어졌잖아
그럼에도 버텨본건 하윤이 웃어줬잖아
hate you 내 꼬추가 따인건
어떤 새끼가 해킹을 했어
아마도 이건 해킹 했고
사진 지워줘
you take picture my dick
나 지금 너무 외로워
너랑 같이 가고싶어 모텔
지금 나 해킹 당해

hook) @ziel12,@1ce_0
꼬깐남의 밤 x 3
사실 그때로 돌아가고파
i want you back x 3
사실 꼬추는 내가 깐거야
꼬깐남의 밤
woah~
넌 어때 난 안돼 꼬깐남의밤
woah~
잠의 들지를 못하잖아 꼬깐남의밤
꼬깐남의 밤 x 3
사실 그때로 돌아가고파
i want you back x 3
사실 꼬추는 내가 깐거야
꼬깐남의 밤
woah~
넌 어때 난 안돼 꼬깐남의밤
woah~
잠의 들지를 못하잖아 꼬깐남의밤

v1) @1ce_0
꼬깐남의밤 너 없는 방
너 없어서 눈 물이나
처음으로 날 흥분하게 하였고
꼬추갔었던 날
꼬추까서 잠들지못해
슬픈 기억들이 많네
now 이젠 i wanna go back
예전에 나론 더는 돌아 갈 수 없어
나 죽을 거 같았어 꼬추깐날에
해킹을 하더라 저 저번달엔
녹여줄 사람이 필요한 날엔
난 할머니 보지에 내 꼬추를 넣어버려
그리워 웬지 싸럽 너에게 하고싶었던말 굿바이
오늘은 해죠 폰세에엑
꼬깐 남에 밤

v2) @ziel12
투나잇에서 난 지금 꼬추를 깠어
탐스러운 할머니의 엉덩이를 깠어
새벽 감성에 취해 꼬추를 깠어
물을 빼니까 하윤이 생각이

하윤아 보지나 보여줘
지금 나 꼬추를 깠잖아
처음 넣어본 니 보지가
너무 쪼이게 느껴졌었더라나

할머니의 엉덩이를 보며 지금 꼬추 잡았는데
미안하지만 이건 모두 다 할머니 때문이야
지금 내 꼬추에 좆물 10초만에 나왔지만
그런것들도 모두 전부 다 할머니 때문이야

찍지말아줘 내 꼬추를
쌀거같잖아 내 침대 위에
캡쳐해 꼬추는 날 위해
그 party 위해 캠을 켜줄게

꼬깐남의 밤 (ft.1ce0)

문드러진새끼? + quorrr

girl
넌 날 춤을 추게하지 나의 universe
장소도 정해 i can take you where you wanna go
I just need you at my side forever
Looking at you
Same face same day same time oh
Feel like im in a movie
넌 나의 Blue 넌 나의 숨 넌 나의 꿈
시간이 있다면 날 보고싶다면
Girl text me now i’m gonna pick you up
24 in this place everyday i’m with you bae
You feel me now i feel you ok
Yeah we just gonna play 뭐 어때
Feel like im im in a movie

universe

천재는 시발새끼들한테 미움받아 단명하다

푹푹 찌는 열기에 정신은 흐릿하고
턱턱 막히는 숨에 시계만 바라보네
이미 지난 일들에 묶인 어느밤처럼
시시껄렁하지만 우린 사뭇 진지해

내가 될 수 있었던 많은 사람들 중에
이게 최선이라서 어린 내게 미안해

잡생각은 멈춰 거기까지만
우린 뇌에 반도 못 쓴다지만
이제부턴 반에 반만 써보자
아니면 반에 반에 반에 반만

익숙한 멜로디와 감이 안 오는 가사
더운 여름날에는 그런 노랠 부를래
조금 변주 주다가 다시 평범해지는
너도 나도 조금씩 머릴 비울 이 노래

늦잠으로 다져진 자기혐오보다도
당장 고픈 배부터 뭔갈 채우고 보자
우린 두 팔을 뻗고 주방으로 가다가
그마저도 힘든지 누워 어플을 켜네

요즘 영화에서는 좀비도 막 뛰던데
더운 날씨 탓이야 여름 때문인 거야

잡생각은 멈춰 거기까지만
우린 뇌에 반도 못 쓴다지만
이제부턴 반에 반만 써보자
아니면 반에 반에 반에 반만

익숙한 멜로디와 감이 안 오는 가사
더운 여름날에는 그런 노랠 부를래
조금 변주 주다가 다시 평범해지는
너도 나도 조금씩 머릴 비울 이 노래

으 드브라

예(禮)로 시작한 꽃

예, 그러세요
도망가고 싶다면 어디든지 괜찮으니까
은하수처럼

우리 더 멀어져요

조금 더 말하기엔 너무 짜친다 해야 하나
울고 싶지 않다는 게 맞겠지, 아마

우린 계속 한 페이지 넘길수록 막 배신에 배신을 물었지
야망도, 가망도, 그런 것도
다 믿어봤자 의미가 없었으니까
가방도, 챙겼던 커리어도
널 만나기 위해서 내려놨잖아, 조금

난 마지막이 돼서야 그 뜻을 말해주고파
혼자서 이렇게 힘들었다고 하는 건 아냐
행복했어.
너가 물었던 질문, 대답도 아니었어
결국 내가 말해줬던 이유는
갖고 싶은 게 너여서

예, 그러세요
도망가고 싶다면 어디든지 괜찮으니까
은하수처럼

우리 더 멀어져요

멀어, 멀어, 멀어지라고 말하고파도 그게 안 됐다고
참은 척해도, 미래를 봤어도 결국엔 부질없더라도

끊은 지 3일 된 지금도
난 keep alone
너에게 말했던 그 소원도
이룬 척해도 아닌 것 같고
그럴 때마다 존재감은 zero

예, 그러세요
도망가고 싶다면 그렇게 하세요
응, 그런데 말만 해준다면 괜찮아요
나 혼자서 참으면 되잖아요
보고 싶어도
고작 episode 기억하고 
싶어 잊
어버릴 episode 아닌 척해도 멀리 보낸 건 아니지만 그래도 걱정되니까

예(禮)로 시작한 꽃

우리는 마마보이

다시 너를

H1 
싸럽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눈빛에 베일듯 그년 아름다워
그녀를 후리고 2인실로 데려가려해
싸럽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V1
난 좀 급해요 사정이 있어요
통금이 다가오면 난 널 못 가져요
8시 20분 난 원해요 지금 당장 널
필요해 나에겐 너를 가질 센 척이

내가 급해 보여도 이해를 바래 내겐 
통금이란 사정이 있어 어쩔 수가 없네
마마보이 싫어? 좆까 그럼 넌 당장 근본심판
관리자 종신 계약 널 내 것으로 만드는 그 순간

드디어 잡았다 내꺼다 정말
2인실에 따라 들어와 내가 보여줄게
걱정 마 우리 형 OO인데 내가 다 발라줄게 
디코듀벨리 1황 상남자 뭉이치로 마마보이 딱지도

널 위해 땟네 it's ok 넌 걱정 마 
내가 이제 어떻게든 지켜낼 테니
아 씨발 좆됐다 8시 21분이구나 
내일 보자 자기야 내일 내가 이어서 말할게

H2
싸럽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눈빛에 베일듯 그년 아름다워
그녀를 후리고 2인실로 데려가려해
싸럽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V2 
여자 역할 보이면 에고소드 넣고 봐
나 디듀벨 서버장인데 친하게 지내자 나랑
오빠라고 불러 앞으로 무슨 일 생긴다면
갠디로 날 부름 돼 그니까 갠섭 들어와

갑자기 갠섭은 왜 나간거야?
태성이가 너한테 뭐라 그랬다고?
어? 대답해 화나니까
안 되겠다 김태성 이 탈모련 두고보자

바로 뭉이 소집 아니 진짜 개빡치네요
어제 김태성이 제 심기를 건드렸어요
우리 형이라도 불러야 되나 한참 고민하다가
다른 여자 찾고 말지 하며 눈 흘겨본다고

20대 마을원 너로 정했다
21살 오키 이제 오빠라 불러
막 누가 건드리면 내 이름 다 팔고 다녀
혹시 2인실 가서 오빠랑 노래 틀고 잘래?

H3
싸럽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눈빛에 베일듯 그년 아름다워
그녀를 후리고 2인실로 데려가려해
싸럽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Bridge
시간아 날 잡아두지마
말 해야한단 말야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시간아 날 잡아두지마 말 해야한단 말야 My darling

H4
싸럽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눈빛에 베일듯 그년 아름다워
그녀를 후리고 2인실로 데려가려해
싸럽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싸럽은 쉬운데 이별은 어렵네

우리 엄마 사랑해 통금시간 지킬게

싸럽은 쉬운데 이별은 어렵네

뭉이치로

Recent comments

whitebirthdayy

젤드리스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