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음 만난 그 해는반짝였지
지나가던 사람들도우릴 빛난다 말했지
이 자리 기억하니우리의 처음과 끝을 지켜온 음음 우우그만 미안하자던 너의 말난 그 말이 듣고싶었던게 아니야
누구의 잘못도 아닌 우리의 마지막이지만좋은 기억으로 반짝이길 추락하는 별이지만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어준 너에게고마워
나는 너가 잘 되길 누구보다 바라지만우리의 사랑이 잊혀지지 않았다…
🫶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