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숲(Sea Forest)

소원해진 사랑에 대한 침착한 마음

연꽃(Lotus)

우리는 모르는 조용한 밤의 신비로운 요정

밤의 요정(The fairy of the night)

짧고도 길었던 며칠 간의 시간에서 느꼈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감정을 푸는 유일한 수단이 피아노여서 오늘도 피아노의 힘을 빌렸나 봅니다

*시네라리아 꽃말 : 번민

After Days (Improvisation At 240219)

도서 '오르한 파묵 - 하얀 방' 을 읽고 쓴 감상문

[가사]
돌아갈 수 없다 하여도 언젠가는
그래 언젠가는
거짓으로 위로해 보려 글을 써도
돌아오는 차가운 숨

당신을 미워해 보려 노력해도
너무나도 닮은 우리
바보 같은 책상 앞에서
이 세상을 구하는 상상을 해

머무는 곳 머무는 길
머무는 숨 그곳에 나
머무는 곳 머무는 길
머무는 숨 그곳에 나
나

Musica(뮤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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