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방구

저는 니엄마의 똥꼬털이 보고 싶습니다.

저 뒤룩뒤룩 살찐 몸을 꽁꽁 싸맨 의복을 한꺼풀 벗기면 나오는

봉긋한 젖가슴이 보고싶습니다.

고된 육아 끝에 땀투성이가 된

털이 수북한 그녀의 겨드랑이가 보고싶습니다.

시장에서산 등산복 속에서 농축된 땀과 체취가 섞인 톡 쏘는 냄새를 맡으며

그녀의 보지가 보고싶습니다.

그 존재감을 각인시키려는듯 아랫배부터 삐죽삐죽 튀어나온

길고 수북한 그…

Recent comments

See all
Avatar

Related tracks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