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니가 먼저 알아주길바랬어.그래서 아파도 기다렸고 돌아볼줄알았어.그리웠던 니손길 다시내곁에 오길찢긴가슴을 외면한채 미련하게 기다려.
가림>투정한번이 왜이렇게됐을까.후회했어 내가좀 과했던걸 알아.어쩜 그렇게도 매정하게 날떠난 거야.이건 아니야. 이대로 끝낼순 없어.
내게 나태해진 니모습 마치 꺼진폰액정 쳐다보듯내눈을 계속 피하고는날 만나면 귀찮아했었지 넌 뭐든…
자작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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