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린 초등학생의 저학년엄만 돈벌로 가야되란 말을 남기며보육원에 맡겨진 외로웠던 03년돈이 뭐길래 그래 세상은 돈을 바라지돈때매 친구,가족,자존심 모두 사라진no pain no agin 항상 되새겨 매일앞만 보기 바쁜 한심한 돈의 노예행복 이꼴 돈이아닌걸 담아내 이곡에
엄마 친구대다수가 내욕해겉만 보고 수근대니 어 i'm not okay내 성공에 배아파할 표정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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