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a X IKERMANO "201 TAPE."
@namda-on헝클어진 머리 자라날대로 자란 수염이 요즘의 나를 대변해 그저 갇혀서 지내 여전히꿈을 꾸지만 무기력해 점점 더 무거워진 어깨 어쨋건 입술을 깨물고서라도 나는 가야돼i need more 만족은 못해지금껏 해온것들의 결실을 맺기까지현실의 벽들이 날 막아도 가지 더 잠이야 줄이면되고 난 되고싶어 최고가 더 좋은 …
도입부 진짜 미쳤다..
킹-
또왔어요
키비 생각난다 ㅋㅋ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