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와서 친한척 내게 손 내밀어 미안한데 이제 사람은 난 잘 못 믿어 딱히 너를 미워하진 않지만 서도 밀어내다가오는 인간관계 이런 내가 나도 피곤해
되려 혼자인척 하지 대체 뭘 위해 고독해보이고 싶은 걸까 아니면 내 가면 뒤에날카로운 가시들이 튀어 나올까봐 숨어버리는 걸 수도 박혀 있어 좁은 방안에
실없게 웃는 너가 이따금씩 부러워 자주 무너져 내가 벌린 일들에 짓눌려서…
너무좋아
😞
화이팅이요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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