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이 되어버린 나를 엄만 걱정마냥 웃고만 살기에는 내 자리는 없어점점 뜸해지는 너의 연락처럼 이제 순수했던 생각들은 다 지워져나만 그러길 바랬지만 어느새 너도 변했구나 친구야솔직히 말해서 이제는 겁이나 우리 추억들이 그저 무뎌질까봐
이대로 멈춰줬으면 해 겁이 없는 우리의 젊음이 영원하게별이 밝은 밤에 술기운에 회상해 입술엔 물려있지 한개비
하나둘씩 자리 잡아가지만이건 족쇄같아…
오 좋다
미쳤다 왜케 좋냐
존.존나잘하네
ㅠㅠ..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