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잊고 있었어 익숙한 공기를
넌 환하게 웃지 별거 없던 말에
가로등 조명 아래 날 물끄러미 바라보던 너
어떤 기분이었었을까
사실 나 그리운 게 많았나 봐
Here I am Again
또 다른 누군가가 남아있진 않지만
사계절을 수없이 보냈던 여기서
이젠 말할 수 있어 고마웠었다고
난 잊고 있었어 그날의 모든 걸
넌 내 손을 잡았지 내 어깨에 기대
조금은 다른 느낌에 문득 낯설었…
노래 너무 좋아요. 앨범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nice!
노래 너무 좋습니다
너무좋아요 나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