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담배와 라이터를 챙겨 옥상으로습관처럼 내려보곤해 카톡친구 목록가사 적는 내 모습을 자연스레 숨겨가끔씩 흔들려도 성공을 몰래 꿈꿔이젠 핑계도 안 생겨 어느덧 25년그땐 잘 될 줄만 알았지 전역만하면조심스러운 엄마의 연락이 올 때마다훈련소에 들어간 날처럼 입술이 말라갖다주지마 반찬 집에 먹을꺼 많아신경 안 써도 돼 엄마도 편하게 좀 살아또 철없는 말만 뱉어놓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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