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멀리에 너를 태우고 지금 너는 어디에 나는 계속 나는 저기 아래 밑에 있는데미련없이 남은 내 모습까지 털어
지워진 너의 겉모습 겨울 계곡에 첨벙어떻게 해야할지 나는 모르겠어하얀색과 빨간색을 동시에 섞어네가 눈치 못 채게 멀리 삶을 던져
이제 여기 떠날게 no more날 잊고 살아가줬으면 해 이게 내 속마음네가 살아갈 세상은 좀 더 행복했으면 해서 전부 다 바꿔냈어…
정민아어디갔냐
이노래만 들으면 왜이렇게 심장이아픈지
시우ㅈ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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